에르빌 성채
Erbil Citadel

에르빌 성채는 이라크 쿠르디스탄 지역의 도시 에르빌 한가운데, 높고 둥글넓적한 언덕 위에 세워진 요새 마을이에요. 오래된 건물과 흙더미가 겹겹이 쌓여 만들어진 이런 언덕을 '텔'이라고 불러요. 이 언덕은 주변 평지보다 25~32m쯤 높고, 꼭대기의 건물 구역은 가로세로 약 430m, 340m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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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이라크
- 위치
- 이라크 에르빌
- 지어진 해
- c. 6000 BC
- 높이
- 32 m
- 종류
- 요새
빠른 답변
에르빌 성채, 어디에 있어요?
이라크 에르빌에 있어요.
에르빌 도심의 높은 언덕(텔) 위에 세워진 성채로, 수천 년 동안 사람이 살아온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거주지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사람이 끊이지 않고 살아온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곳 가운데 하나로 유명해요. 기원전 5천 년대, 어쩌면 그보다 더 이른 시기부터 사람이 살았다는 흔적이 있어요. 2014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랐어요.
아주 오래된 마을
언덕 비탈에서 나온 토기 조각을 보면 신석기 시대부터 사람이 살았을지도 모르고, 금석병용기에는 분명한 증거가 나와요. 에르빌은 지금의 시리아에 있던 에블라의 점토판에 기원전 2300~2000년경 처음 이름이 나와요. 그 뒤 아시리아에 속했고, 신아시리아 시대에 특히 중요해졌지요. 이렇게 역사가 길어서 이 성채는 '사람이 끊임없이 산 가장 오래된 도시'라고 불리기도 해요.
몽골 군대부터 오늘날까지
에르빌은 사산 왕조와 아바스 왕조 시대에 기독교의 중요한 중심지였어요. 1258년 몽골 군대가 성채를 차지한 뒤로는 도시의 중요성이 줄어들었지요. 20세기에는 성채 안의 도시 모양이 크게 바뀌고, 집과 공공건물이 여러 채 사라졌어요. 지금 언덕 위에 남아 있는 종교 건물은 물라 아판디 모스크 하나뿐이에요.
재미있는 사실
-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람이 계속 살아온 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 이 언덕은 자연 언덕이 아니에요. 오래된 건물 위에 새 건물을 계속 지으면서 수천 년에 걸쳐 높아졌어요.
- 에르빌은 4천 년도 더 된 에블라 문서에 이름이 나와요.
- 성채는 2014년 6월 21일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랐어요.
지구본에서는
장난감 모델에는 높고 둥근 언덕 위에 성벽으로 둘러싸인 마을이 빽빽하게 올라앉은 모습이 담겨 있어요.
지구본에서 가까운 곳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