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마조렐 정원

Jardin Majorelle

마조렐 정원
사진: Viault, CC BY-SA 3.0 · source

모로코 마라케시의 정원. 프랑스 화가 자크 마조렐이 1923년부터 가꾸었고, 강렬한 ‘마조렐 블루’로 칠한 별장이 유명합니다. 1980년 이브 생로랑과 피에르 베르제가 사들여 복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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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모로코
종류
공원

빠른 답변

마조렐 정원, 어디에 있어요?

모로코에 있어요.

마조렐 정원은 모로코 마라케시에 있는 작은 식물원으로, 넓이가 약 1헥타르(2에이커)예요. 프랑스 화가 자크 마조렐이 1923년부터 거의 40년 동안 가꾸었고, 지금은 누구나 찾아갈 수 있어요. 선인장과 야자나무 사이에 선명한 코발트색 건물이 서 있는 모습으로 유명해요.

이 짙은 파란색이 정원의 상징이에요. 화가의 이름을 따서 '마조렐 블루'라고 부르는데, 마라케시에서 본 색색의 타일과 베르베르 사람들의 옷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해요. 마조렐은 세상을 떠나기 전에 이 색을 특허로 등록하기까지 했어요. 나중에는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로랑이 정원을 되살려 새 삶을 주었어요.

누가 만든 정원일까요?

자크 마조렐은 1917년쯤 병을 치료하려고 모로코에 왔다가 마라케시의 색깔과 거리 풍경에 푹 빠졌어요. 1923년에 야자 숲 옆의 땅을 사서 집을 지었고, 1930년대에는 건축가 폴 시누아에게 입체파 스타일의 빌라를 부탁했어요. 땅을 조금씩 더 사들여 식물을 가득 심었고, 정원은 그의 평생 작품이 되었어요. 1947년부터는 유지비를 마련하려고 입장료를 받고 일반에 열었어요.

버려졌다가 박물관이 되기까지

1950년대에 마조렐이 이혼하면서 집과 땅을 팔았고, 정원은 점점 황폐해졌어요. 1980년대에 디자이너 이브 생로랑과 동업자 피에르 베르제가 이곳을 사서 복원했어요. 지금 빌라 안에는 베르베르 박물관이 있고, 2017년에는 가까운 곳에 이브 생로랑 박물관도 문을 열었어요. 정원은 지금도 관람객에게 열려 있어요.

재미있는 사실

  • 화가 자크 마조렐이 건물을 선명한 코발트색으로 칠했는데 이 색은 지금 '마조렐 블루'라 불리며, 훗날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로랑이 이 정원을 소유했습니다.
  • 이 유명한 파란색은 화가의 이름을 땄고, 화가는 세상을 떠나기 전에 특허까지 냈어요.
  • 정원 안의 빌라는 지금 베르베르 문화를 소개하는 박물관이에요.
  • 이브 생로랑은 1980년대에 황폐해진 정원을 사서 되살렸어요.

지구본에서는

아프리카 북서쪽 모로코의 마라케시를 찾아서 정원의 상징인 마조렐 블루 색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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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