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

Cathedral of Christ the Saviour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
사진: Alvesgaspar, CC BY-SA 3.0 · source

러시아 정교회의 중심 대성당. 콘스탄틴 톤의 러시아-비잔틴 양식 설계로 1883년 완공되었다가 1931년 폭파된 뒤 1995~2000년에 재건되었다. 코코시니크 박공을 두른 흰 몸체 위에 금빛 돔 다섯 개가 얹혀 있으며 십자가까지 높이 103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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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나라
러시아
위치
러시아 모스크바
지어진 해
1839–1883; rebuilt 1995–2000
높이
103 m
종류
종교 건축

빠른 답변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 어디에 있어요?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어요.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 높이가 얼마예요?

높이는 약 103 m예요.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은 러시아 모스크바 모스크바강 북쪽 기슭에 있는 러시아 정교회의 중심 대성당이에요. 흰 벽 위에 금빛 둥근 지붕 다섯 개를 얹은 모습으로 유명하고, 가장 높은 십자가 끝까지 높이가 약 103 m에 이르며 약 9,500명이 들어갈 수 있어요. 크렘린에서 걸어서 갈 수 있을 만큼 가까워요.

이 성당은 생김새만큼 사연도 유명해요. 처음 성당은 1812년 나폴레옹의 러시아 침공을 이겨 낸 것을 기념하려고 1800년대에 지었어요. 그런데 1931년에 폭파되었고, 그 자리는 한동안 거대한 야외 수영장이 되었어요. 소련이 무너진 뒤 모스크바 시민들이 돈을 보태 다시 지었고, 2000년에 문을 열었어요.

왜 지었을까요?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1세는 1812년 나폴레옹의 군대가 물러간 뒤 큰 성당을 짓도록 명령했어요. 하지만 다음 황제 니콜라이 1세가 처음 설계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아서, 건축가 콘스탄틴 톤에게 이스탄불의 하기아 소피아를 본뜬 러시아-비잔틴 양식으로 다시 설계하게 했어요. 공사는 1830년대에 시작되어 1883년에 성당으로 봉헌되었어요.

무너졌다가 다시 지어진 성당

1931년 소련 정부는 이 자리에 거대한 소비에트 궁전을 지으려고 성당을 다이너마이트로 허물었어요. 그 궁전은 끝내 완성되지 못했고, 물이 찬 공사터는 1958년에 야외 수영장인 모스크바 풀이 되었어요. 1990년대에 성당을 다시 짓기로 하자 시민 약 100만 명이 기부에 참여했어요. 공사는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이어졌고, 새 성당은 2000년 8월 19일에 봉헌되었어요.

재미있는 사실

  • 1931년 철거되었다가 1995~2000년에 다시 지어졌습니다.
  • 이 성당은 높이가 약 103 m로, 세계에서 손꼽히게 높은 정교회 건물이에요.
  • 옛 성당이 헐린 자리는 1958년에 문을 연 거대한 야외 수영장 모스크바 풀로 쓰였어요.
  • 옛 성당의 대리석 부조 일부는 구해져서 지금도 모스크바 돈스코이 수도원에서 볼 수 있어요.
  • 새 성당을 짓는 데 모스크바 시민 약 100만 명이 기부했어요.

지구본에서는

모형은 흰색 정육면체 몸체에 박공이 달린 벽과 금빛 지붕 다섯 개를 보여 줘요. 가운데 높은 지붕 위의 십자가를 찾아보세요.

퀴즈 타임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과 성 바실리 대성당, 어느 쪽이 더 높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 (103 m 대 47 m) 성 바실리 대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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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