쾰른 대성당
Cologne Cathedral

쾰른 대성당은 독일 서쪽 도시 쾰른의 라인강 가까이에 있는 거대한 가톨릭 성당이에요. 뾰족한 두 첨탑은 높이가 157미터로, 첨탑이 두 개인 교회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높고, 정면(파사드)은 세상 어느 교회보다도 넓어요. 끝이 뾰족한 아치와 높은 창, 하늘로 솟은 탑이 특징인 중세의 '고딕' 양식을 대표하는 걸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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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독일
- 위치
- 독일 쾰른
- 지어진 해
- 1880
- 높이
- 157 m
- 종류
- 종교 건축
빠른 답변
쾰른 대성당, 어디에 있어요?
독일 쾰른에 있어요.
쾰른 대성당, 언제 지어졌어요?
1880년에 지어졌어요.
쾰른 대성당, 높이가 얼마예요?
높이는 약 157 m예요.
600년 넘게 걸려 완공된 고딕 대성당으로, 두 개의 첨탑이 도시를 압도합니다.
1248년에 짓기 시작했지만 공사가 몇백 년이나 멈췄다가, 처음 중세 설계도대로 1880년에야 완성됐어요. 시작한 지 632년 만이었지요. 이 성당은 크리스마스 이야기에 나오는 '동방박사 세 사람'의 유골이 들어 있다는 황금 유골함을 모시려고 지어졌어요. 지금은 해마다 약 600만 명이 찾는 독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소이고, 1996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되었어요.
632년 동안 지은 성당
1248년 8월 15일에 머릿돌을 놓았어요. 성가대가 노래하는 동쪽 끝부분은 1322년에 완성되어 봉헌됐지만, 공사가 점점 느려지다가 1500년대에는 아예 멈췄어요. 그 뒤 약 400년 동안 미완성인 남쪽 탑 위에는 커다란 기중기가 그대로 남아 도시 풍경의 일부가 되었지요. 1800년대에 사람들이 다시 중세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성당 정면의 원래 설계도도 다시 발견됐어요. 1842년 공사가 다시 시작됐고, 시민 모임이 비용의 3분의 2를 모았어요. 마침내 1880년 10월 15일 완공을 축하했어요.
전쟁을 견뎌 내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두 첨탑은 폭격기 조종사들 눈에 잘 띄었고, 성당은 폭탄을 열네 번이나 맞았어요. 크게 부서졌지만, 주변 도시가 거의 다 무너지는 동안에도 쓰러지지 않고 버텼어요. 수리를 거쳐 1956년에 다시 문을 열었어요. 성당 공사는 사실 끝나는 날이 없어요. 바람과 비, 오염된 공기가 돌을 조금씩 깎아 내기 때문에 숙련된 석공들이 늘 고치고 있고, 건물 어딘가에는 거의 언제나 공사용 비계가 세워져 있어요.
성당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가장 귀한 보물은 1190년 금세공사 니콜라 드 베르됭이 만들기 시작한 '동방박사 유골함'이에요. 작은 교회 모양에 금과 은, 법랑, 보석으로 꾸며져 있어요. 창문은 스테인드글라스로 빛나는데, 2007년 화가 게르하르트 리히터가 만든 현대식 창도 있어요. 컴퓨터로 배치한 작은 색유리 조각 11,500개로 만들었지요. 체력이 좋다면 남쪽 탑의 계단 533개를 걸어 올라 땅에서 약 100미터 높이의 전망대까지 갈 수 있고, 가는 길에 종들도 볼 수 있어요.
재미있는 사실
- 1880년 완공됐을 때 쾰른 대성당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고, 4년 뒤 워싱턴 기념탑이 생길 때까지 그 기록을 지켰어요.
- 중세의 기중기가 미완성 남쪽 탑 위에 약 400년 동안 서 있었어요.
- 가장 큰 종인 24톤짜리 '성 베드로의 종'은 1922년에 만들어졌고, 2016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흔들어 치는 종이었어요. 부활절이나 성탄절 같은 큰 축일에만 울려요.
- 두 탑의 높이는 몇 센티미터 차이를 빼면 똑같아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 위 모델은 도시 위로 높이 솟은 두 첨탑을 가진 쾰른의 고딕 대성당을 보여 줘요. 확대해서 정면의 두 탑을 나란히 비교해 보세요.
퀴즈 타임
쾰른 대성당과 아헨 대성당, 어느 쪽이 더 높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쾰른 대성당 (157 m 대 74 m) 아헨 대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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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