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아헨 대성당

Aachen Cathedral

아헨 대성당
사진: CEphoto, Uwe Aranas, CC BY-SA 3.0 · source

아헨 대성당은 독일 서부 도시 아헨에 있는 가톨릭 성당이에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대성당 건물 가운데 하나이고, 원래는 프랑크 왕국의 위대한 통치자 카롤루스 대제(샤를마뉴)의 궁전에 딸린 왕실 예배당으로 지었어요. 대제는 814년 이곳에 묻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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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나라
독일
위치
독일 아헨
지어진 해
805
높이
74 m
종류
종교 건축

빠른 답변

아헨 대성당, 어디에 있어요?

독일 아헨에 있어요.

아헨 대성당, 언제 지어졌어요?

805년에 지어졌어요.

아헨 대성당, 높이가 얼마예요?

높이는 약 74 m예요.

카롤루스 대제의 팔각형 궁정 예배당을 중심으로 한 대성당으로, 독일 최초의 세계유산입니다.

중심은 796년부터 805년 사이에 지은 팔각형 팔라티노 경당이고, 동쪽에는 나중에 고딕 양식의 성가대석이 덧붙었어요. 197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처음 만들어질 때 가장 먼저 오른 12곳 가운데 하나예요. 뛰어난 예술성과 건축미, 신성 로마 제국 역사에서의 중요성 덕분이에요. 이 경당은 200년 넘게 알프스 북쪽에서 폭과 높이가 가장 큰 건물이었어요.

카롤루스 대제의 예배당

카롤루스 대제는 796년쯤 궁전과 함께 이 경당을 짓기 시작했고, 건축가는 메스의 오도로 알려져 있어요. 798년의 편지에 거의 완성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805년 교황 레오 3세가 봉헌했어요. 이탈리아 라벤나의 산 비탈레 성당 같은 비잔틴 건물을 본떴어요. 안에는 지름 약 14.5 m의 팔각형 공간을 열여섯 면의 아치 고리가 둘러싸고 위에는 회랑이 있어요. 청동 난간은 약 1,200년 전에 만든 거예요.

왕의 대관식 성당

936년부터 1531년까지 독일 왕 31명이 이 경당에서 왕관을 썼어요. 1165년 카롤루스 대제가 성인으로 선포된 뒤에는 순례자가 모여들었어요. 몰려드는 사람들을 위해 1355년에 고딕 양식 성가대석을 더했고, 이후 돔과 작은 예배당들, 첨탑이 이어서 생겼어요. 오랫동안 참사회 성당이었다가 1803~1825년에 잠깐 대성당이 되었고, 1930년 아헨 교구가 되살아나면서 다시 대성당이 되었어요.

살아남고 고쳐지다

881년 바이킹의 습격으로 피해를 입었고 983년에 복원했어요. 제2차 세계대전 때는 폭격과 전투로 아헨 대부분이 부서졌지만 성당의 기본 구조는 살아남았어요. 보물 대부분은 미리 안전한 곳으로 옮겨 두었어요. 잃어버린 성가대석 유리와 제단, 회랑 일부를 다시 짓는 데 30년이 넘게 걸렸어요. 기둥들도 여행을 했어요. 1794년 프랑스군이 옛 기둥을 파리로 가져갔다가 1815년 루브르에 남은 것의 절반가량이 돌아왔어요.

재미있는 사실

  • 936년부터 1531년까지 독일 왕 31명이 이곳에서 대관식을 했어요.
  • 경당은 라벤나의 산 비탈레 성당을 본떠 지었어요.
  • 1978년 세계유산 목록에 가장 먼저 오른 12곳 가운데 하나예요.
  • 카롤루스 대제 때 성당은 붉은 벽돌 가루를 섞은 붉은 회반죽으로 칠했어요.

지구본에서는

모형에는 돔을 얹은 팔각형 예배당과 나중에 덧붙인 고딕 성가대석, 탑이 보여요. 오래된 둥근 돔을 찾아보세요.

퀴즈 타임

아헨 대성당과 쾰른 대성당, 어느 쪽이 더 높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쾰른 대성당 (74 m 대 157 m) 쾰른 대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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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