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아야 소피아

Hagia Sophia

아야 소피아
사진: Adli Wahid, CC BY-SA 3.0 · source

아야 소피아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있는 거대한 돔 건물이에요. 비잔틴 황제 유스티니아누스 1세 때인 서기 537년에 완성됐고, 이름은 '신성한 지혜'라는 뜻이에요. 문을 열었을 때 세계에서 가장 큰 실내 공간이었고, 펜덴티브 돔이라는 대담한 새 건축법을 쓴 첫 건물 가운데 하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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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나라
튀르키예
위치
튀르키예 이스탄불
지어진 해
537
높이
55 m
종류
종교 건축

빠른 답변

아야 소피아, 어디에 있어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있어요.

아야 소피아, 언제 지어졌어요?

537년에 지어졌어요.

아야 소피아, 높이가 얼마예요?

높이는 약 55 m예요.

비잔틴 제국이 세운 거대한 돔 건축물로, 성당·모스크·박물관을 거쳐 온 역사를 지녔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교회, 모스크, 박물관이었고 2020년부터는 다시 모스크예요. 비잔틴 건축의 본보기로 여겨지고, 천 년 뒤의 쉴레이마니예 모스크 같은 오스만 모스크가 이 양식을 따랐어요. 이렇게 많은 민족과 종교를 위해 쓰였기 때문에 세계사에서 가장 중요한 건물 가운데 하나로 꼽혀요.

같은 자리의 세 교회

이곳의 첫 교회는 당시 다른 교회보다 커서 '대성당'이라고 불렸어요. 콘스탄티우스 2세 때인 360년 2월 15일에 봉헌됐고 지붕은 나무였어요.

그 교회와 두 번째 교회는 파괴됐고, 유스티니아누스의 건물이 같은 자리에 있는 같은 이름의 세 번째 교회예요. 바로 앞의 교회는 니카 반란 때 무너졌어요.

돔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유스티니아누스는 532년부터 537년 사이에 새 교회를 짓게 했어요. 그리스 수학자이자 기술자인 밀레투스의 이시도로스와 트랄레스의 안테미우스가 설계했어요.

둥근 돔을 네모난 공간 위에 올릴 수 있게 하는 곡면 삼각형, 펜덴티브를 썼어요. 12세기에 클뤼니 수도원 교회가 완성될 때까지 5백 년 넘게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였어요.

여러 번 새 삶을 산 건물

거의 천 년 동안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중심 교회였지만, 1204년부터 1261년까지는 십자군이 가톨릭 성당으로 운영했어요. 1054년에는 교황의 사절이 이곳에 편지를 놓았는데, 동방 교회와 서방 교회가 갈라진 시작으로 여겨져요.

1453년에 오스만 제국이 도시를 정복하자 메흐메트 2세가 모스크로 바꾸었고 미나레트가 더해졌어요. 1935년에는 박물관이 됐고, 2020년에 다시 모스크가 됐어요.

재미있는 사실

  • 12세기에 클뤼니 수도원 성당이 완성되기 전까지 500년이 넘도록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였습니다.
  • '아야 소피아'는 그리스어로 '신성한 지혜'라는 뜻이에요.
  • 천 년 뒤에 지어진 쉴레이마니예 모스크 같은 오스만 모스크가 이 양식을 따랐어요.
  • 같은 자리에 지은 같은 이름의 세 번째 교회예요.
  • 1204년 십자군이 도시를 차지한 뒤 베네치아 총독 엔리코 단돌로가 이 교회에 묻혔어요.

지구본에서는

모델에는 커다란 중앙 돔과 반원 돔, 모서리의 미나레트가 표현되어 있어요. 돔이 계단처럼 낮아지는 모습을 찾아보세요.

퀴즈 타임

아야 소피아와 쉴레이마니예 모스크, 어느 쪽이 더 높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쉴레이마니예 모스크 (55 m 대 76 m) 쉴레이마니예 모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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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