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성 바울 성당 유적

Ruins of St. Paul's

성 바울 성당 유적
사진: GG001213, CC0 · source

성 바울 성당 유적은 중국 남부 해안의 도시 마카오에 있는 17세기 가톨릭 성당과 학교의 흔적이에요. 지금은 작은 언덕 위에 높은 돌 앞면 벽만 남아 있어서, 마카오를 대표하는 풍경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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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나라
마카오(중국 특별행정구)
위치
마카오
지어진 해
1640
높이
27 m
종류
종교 건축

빠른 답변

성 바울 성당 유적, 어디에 있어요?

마카오, 마카오(중국 특별행정구)에 있어요.

성 바울 성당 유적, 언제 지어졌어요?

1640년에 지어졌어요.

성 바울 성당 유적, 높이가 얼마예요?

높이는 약 27 m예요.

화재로 무너진 성당에서 남은 석조 정면으로, 동서양 양식이 섞인 마카오의 상징입니다.

예수회 사제들이 1602년부터 1640년까지 이 성당을 지었고, 그때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가톨릭 성당 가운데 하나였어요. 이곳은 200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마카오 역사 지구에 포함되었고, 2010년에는 포르투갈 정부가 뽑은 '세계 속 포르투갈 기원의 7대 불가사의'에도 올랐어요.

성당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1835년 1월 26일, 태풍이 부는 날 불이 나서 성당이 거의 다 타 버렸어요. 돌로 된 앞면 벽만 남아서 커다란 무대 배경처럼 서 있게 되었지요. 이 벽은 제단 뒤에 세우는 장식 벽과 같은 모양으로 지어졌고, 성모 승천을 주제로 하고 있어요. 길에서 돌계단 68개를 올라가야 닿고, 벽 뒤쪽에는 이곳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박물관이 있어요.

왜 이렇게 독특해 보일까요?

조각에 유럽과 아시아의 생각이 함께 담겨 있어요. 일본에서 쫓겨난 일본인 기독교 장인들이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보이고, 어떤 조각에는 성모 마리아가 머리 일곱 달린 괴물을 밟고 서 있으며 옆에 한자가 적혀 있어요. 아래쪽에는 중국에서 익숙한 돌사자 여섯 마리가 지키고 있지요. 1990년부터 1995년까지 지하 묘실과 기초를 발굴했고, 기울어진 벽은 눈에 띄지 않게 콘크리트와 철골로 받쳤어요.

재미있는 사실

  • 1835년 화재로 성당이 불타고 돌로 된 앞면 벽만 남았습니다.
  • 벽 뒤쪽에 있던 철제 계단은 유적을 보호하려고 없애서, 지금은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없어요.
  • 정면 벽으로 가려면 돌계단 68개를 올라가야 해요.
  • 1990년대 발굴로 지하 묘실과 기초가 나와서 성당 전체가 어떤 모양이었는지 알게 되었어요.

지구본에서는

불에 타고도 살아남은 돌 앞면 벽이 홀로 서 있는 모습이에요. 조각된 칸들과 위로 이어지는 계단을 찾아보세요.

퀴즈 타임

성 바울 성당 유적과 그랜드 리스보아, 어느 쪽이 더 높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그랜드 리스보아 (27 m 대 261 m) 그랜드 리스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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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