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사크레쾨르 대성당

Sacré-Cœur Basilica

사크레쾨르 대성당
사진: Tonchino, CC BY-SA 3.0 · source

몽마르트르 언덕 꼭대기에 선 폴 아바디 설계의 로마네스크·비잔틴 양식 대성당(1875~1914년). 비를 맞을수록 하얘지는 트래버틴 석재로 지었고, 높이 83m의 달걀형 큰 돔과 작은 돔 4개, 종탑이 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한눈에 보기

나라
프랑스
위치
프랑스 파리
지어진 해
1914
높이
83 m
종류
종교 건축

빠른 답변

사크레쾨르 대성당, 어디에 있어요?

프랑스 파리에 있어요.

사크레쾨르 대성당, 언제 지어졌어요?

1914년에 지어졌어요.

사크레쾨르 대성당, 높이가 얼마예요?

높이는 약 83 m예요.

사크레쾨르 대성당은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 꼭대기에 있는 하얀 돔의 성당이에요. 예수의 성심에 바친 가톨릭 성당이고, 센강에서 약 200미터 위에 있는 돔에서는 파리 전체가 내려다보여요. 에펠탑 다음으로 파리에서 인기 있는 관광지예요.

건축가 폴 아바디가 신비잔틴·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설계했고, 77개 응모작 가운데 뽑혔어요. 공사는 1875년에 시작해 다섯 건축가의 손을 거치며 40년 동안 이어졌고, 1914년에 완성됐어요.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1919년에 공식으로 축성됐고, 2022년 12월 8일에는 역사 기념물로 지정됐어요.

왜 지었을까요?

펠릭스 푸르니에 주교가 1870년 프랑스가 프로이센과의 전쟁에서 진 뒤 이 성당을 제안했어요. 그는 패전의 원인이 도덕적 타락이라고 보고 용서를 비는 성당을 원했어요. 언덕 위 터는 1871년 파리 코뮌 봉기가 일어났던 곳을 내려다봐서, 프랑스 좌파 일부는 이 성당을 봉기가 폭력적으로 진압된 상징으로 보기도 해요. 그래서 지금도 논란이 남아 있어요.

흔들리는 땅 위에 짓다

몽마르트르는 높이와, 파리의 수호성인 생드니와 얽힌 인연 때문에 골랐어요. 땅이 불안정해서 깊이 30미터짜리 우물 83개를 파고 돌과 콘크리트로 채워 땅속 기둥으로 삼았어요. 약 700만 프랑의 비용은 전부 개인 기부로 마련했고, 땅 위에 아무것도 안 보이는 사이에 다 썼어요.

임시 예배당은 1876년에 축성됐어요. 아바디가 1884년에 세상을 떠난 뒤 다른 건축가들이 이어받아 설계를 바꿨어요.

돌은 왜 이렇게 하얄까요?

단단하고 입자가 고운 트래버틴 석회암으로 지었는데, 수프쉬르루앵 지역에서 가져온 돌이에요. 비가 닿으면 돌에서 방해석(칼사이트)이 나와서 날씨와 먼지가 많은 도시에서도 하얗게 유지돼요. 달걀 모양 중앙 돔은 높이 83미터이고, 종탑에는 프랑스에서 가장 큰 종 '사부아야르드'가 있어요. 무게가 약 19톤이에요.

재미있는 사실

  • 빗물이 닿으면 방해석 성분이 배어 나와 트래버틴 돌이 늘 하얗게 유지됩니다.
  • 비가 오면 돌에서 방해석이 나와 더 하얘져요.
  • 다섯 명의 건축가가 약 40년에 걸쳐 지었어요.
  • 돌과 콘크리트로 채운 깊은 우물 83개가 성당을 받쳐요.
  • 1885년부터 성체 앞 기도가 끊이지 않고 이어져 왔어요.

지구본에서는

모형에는 몽마르트르 언덕 위 성당의 하얀 돔들이 담겨 있어요.

퀴즈 타임

사크레쾨르 대성당과 루브르 피라미드, 어느 쪽이 더 높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사크레쾨르 대성당 (83 m 대 21.6 m) 루브르 피라미드 →

지구본 퀴즈 하러 가기 →

지구본에서 가까운 곳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