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성
Windsor Castle

윈저성은 영국 잉글랜드 버크셔주의 윈저라는 마을에 있는 왕실의 성이에요. 런던 중심에서 서쪽으로 약 40킬로미터 떨어져 있고, 중세 시대 런던으로 가는 중요한 뱃길이던 템스강 위 언덕에 자리 잡고 있어요. 1066년 노르만 정복 뒤에 정복왕 윌리엄이 짓기 시작했으니, 사람들이 거의 1,000년 동안 이 성에서 살아온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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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영국
- 위치
- 영국 윈저
- 지어진 해
- 1070
- 종류
- 성
빠른 답변
윈저성, 어디에 있어요?
영국 윈저에 있어요.
윈저성, 언제 지어졌어요?
1070년에 지어졌어요.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사람이 살고 있는 성으로, 언덕 위 라운드 타워와 세인트 조지 예배당이 있습니다.
윈저성은 흔히 '지금도 사람이 사는 성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성'으로 불려요. 폐허나 박물관이 되지 않고 줄곧 왕실의 집으로 쓰였기 때문이에요. 성벽과 건물이 차지하는 땅은 약 5.3헥타르나 돼요. 지금도 왕은 이곳에서 외국 손님을 맞고 행사를 열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생애 마지막 몇 해 동안 이곳을 주된 집으로 삼았어요.
윈저성의 역사
처음 윈저성은 '모트 앤드 베일리'라는 형태였어요. 사람이 쌓은 흙 언덕(모트) 위에 나무 요새를 세우고, 그 아래 울타리를 친 마당(베일리)을 둔 성이에요. 1170년대에 헨리 2세가 언덕 위 탑을 돌로 다시 지었고, 이것이 지금의 라운드 타워가 되었어요. 1360년대에는 에드워드 3세가 성을 넓히고 가터 기사단을 위한 큰 홀을 지었어요. 그 뒤로도 왕들이 방과 탑을 계속 더했고, 1800년대 초에는 라운드 타워를 약 9미터 더 높였어요.
성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1845년에 처음 일반에 공개된 화려한 국빈실에는 왕실 소장품인 그림과 보물이 가득해요. 1475년에 짓기 시작한 세인트 조지 예배당은 가터 기사단의 본거지로, 왕실 결혼식과 장례식이 여러 번 열렸어요. 헨리 8세와 엘리자베스 2세 여왕도 이곳에 잠들어 있어요. 메리 왕비의 인형의 집도 인기가 많은데, 실제 크기의 12분의 1로 만든 작은 궁전인데도 전등이 켜지고 수돗물이 나오며 엘리베이터 두 대가 진짜로 움직여요.
1992년의 큰불
1992년 11월 20일, 개인 예배당에서 뜨거운 조명이 커튼에 불을 붙인 것으로 보이는 화재가 일어났어요. 불은 약 15시간이나 탔고, 소방관 약 200명이 150만 갤런이 넘는 엄청난 물을 뿌려 겨우 껐어요. 주요 국빈실 아홉 곳이 타 버렸고, 다른 방 100곳 넘게 피해를 입었어요. 복구에는 5년이 걸려 1997년에 끝났고, 사라진 방들을 아주 꼼꼼하게 되살렸어요.
재미있는 사실
- 지금도 사람이 사는 성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큽니다.
- 메리 왕비의 인형의 집 속 작은 서재에는 아서 코넌 도일, A. A. 밀른 같은 유명 작가들이 특별히 써 준 미니어처 책이 있어요.
- 라운드 타워는 900년도 더 전에 쌓은 높이 약 15미터의 흙 언덕 위에 서 있어요.
- 라운드 타워 안에는 지금 왕실 기록 보관소와 왕실 사진 소장품이 있어요.
- 성에서 남쪽으로 곧게 뻗은 가로수길 '롱 워크'는 길이가 약 4.26킬로미터예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 위 모델은 흙 언덕 위에 선 라운드 타워와 그 곁의 세인트 조지 예배당을 갖춘 윈저성을 보여 줘요. 확대해서 길게 이어진 성벽 한가운데의 둥근 탑을 찾아보세요.
퀴즈 타임
윈저성과 큐 왕립 식물원 (큐 가든), 어느 쪽이 더 오래되었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윈저성 (1070 대 1759) 큐 왕립 식물원 (큐 가든) →
지구본에서 가까운 곳
참고한 자료
- 위키백과에서 더 보기
- Windsor Castle — Wikipedia
- Windsor Castle — The Royal Family (royal.uk)
- Queen Mary's Dolls' House — Wikipedia
업데이트: 2026-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