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섀클턴의 인듀어런스호

Endurance (Shackleton's ship)

섀클턴의 인듀어런스호
사진: Frank Hurley, Public domain · source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의 남극 횡단 탐험선으로, 1915년 웨델해의 바다 얼음에 갇혀 부서진 뒤 가라앉았다. 대원 28명은 얼음 위와 작은 보트로 1년 넘게 버틴 끝에 한 명도 빠짐없이 살아 돌아왔다. 2022년 3월 탐사대가 수심 3,008m 바다 밑에서 배를 찾아냈는데, 차가운 물 덕분에 뒷부분의 ‘ENDURANCE’ 글자가 그대로 보일 만큼 잘 보존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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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나라
남극 대륙
종류
난파선

빠른 답변

섀클턴의 인듀어런스호, 어디에 있어요?

남극 대륙에 있어요.

인듀어런스호는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이 1914~1917년 남극 대륙 횡단 탐험에 쓴 돛대 세 개의 나무 배예요. 노르웨이에서 만들어 1912년에 '폴라리스'라는 이름으로 진수했어요.

1915년 웨델해에서 바다 얼음에 갇혀 부서졌고 11월 21일 가라앉았어요. 선원은 모두 살아남아 1916년에 구조됐어요. 2022년 3월 3,000미터 넘는 깊이에서 아주 좋은 상태의 난파선이 발견됐어요. 섀클턴이 배를 잃고도 모든 대원을 안전하게 이끈 이야기라서 극지 탐험의 대표적인 생존 이야기로 기억돼요.

얼음에 맞서 만든 배

인듀어런스는 길이가 약 44미터였어요. 극지 얼음을 견디도록 참나무와 노르웨이 전나무 판자를 최대 30인치(76센티미터) 두께로 쓰고 뼈대를 튼튼하게 만들었어요. 원래는 북극을 찾는 관광객용 유람 요트로 계획되어 승객실과 사진 현상실도 있었어요.

섀클턴은 1914년 1월 탐험을 위해 이 배를 샀어요. 첫 항해였어요.

잃어버리고 찾아내다

배가 유빙에 갇히자 섀클턴 일행은 떠다니는 얼음 위에 야영하다가 구명보트를 타고 엘리펀트섬에 닿았어요. 모두 살아남았어요.

탐사팀 '인듀어런스22'가 2022년 3월 5일 깊이 3,008미터에서 난파선을 찾았어요. '눈부시게 잘 보존된 상태'이고 선미의 이름도 보여요. 남극조약에 따라 역사 유적으로 보호돼요.

재미있는 사실

  • 원래 이름은 북극성을 뜻하는 폴라리스였어요.
  • 가라앉은 지 거의 107년 만인 2022년에 발견됐어요.
  • 선체 판자 두께가 최대 30인치였어요.

지구본에서는

남극 인근 웨델해에서 찾아 확대하면 카드를 열 수 있어요.

퀴즈 타임

섀클턴의 인듀어런스호와 메리 로즈호 (헨리 8세의 전함), 어느 쪽이 더 오래되었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메리 로즈호 (헨리 8세의 전함) (1915 대 1545) 메리 로즈호 (헨리 8세의 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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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