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피시오 코판
Edifício Copan

오스카르 니에메예르가 설계한 S자 곡선의 거대한 주거용 판상 건물로, 1,160세대가 사는 라틴아메리카 최대급 아파트입니다. 물결치는 전면을 층마다 이어지는 수평 콘크리트 차양이 감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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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브라질
- 위치
- 브라질 상파울루
- 지어진 해
- 1966
- 높이
- 118 m
- 종류
- 고층 빌딩
빠른 답변
에디피시오 코판, 어디에 있어요?
브라질 상파울루에 있어요.
에디피시오 코판, 언제 지어졌어요?
1966년에 지어졌어요.
코판 빌딩은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 이피랑가 대로 200번지에 있는 거대한 아파트 건물이에요. 건축가 오스카르 니마이어가 설계하고 엔지니어 조아킹 카르도주가 구조를 맡았으며, 도시 400주년을 기념해 1966년에 문을 열었어요. 물결치는 S자 모양의 정면 덕분에 브라질 현대 건축의 상징이 됐어요.
높이는 약 115미터, 32층에 여섯 개 동으로 이루어졌고 브라질에서 가장 큰 철근 콘크리트 구조예요. 작은 원룸부터 방 세 개짜리까지 아파트 약 1,160가구가 있고, 아래층에는 70곳이 넘는 상점과 업체가 있어요. 정확한 높이는 자료마다 115~118미터로 조금씩 달라요.
건물 하나 속의 도시
지금은 약 2천 명이 살고 있어요. 예전에는 여러 계층의 주민 5천 명쯤이라는 추정도 있었어요. 승강기가 20대, 지하 주차 공간이 221곳이고, 건물을 운영하고 수리하는 직원이 100명이 넘어요.
건물이 너무 커서 브라질 우체국이 이 건물만의 우편번호를 줬어요. 코판이라는 이름은 처음 계획한 회사인 팬아메리칸 호텔·관광 회사의 약자에서 왔어요.
니마이어의 물결 모양 정면
구불구불한 정면은 니마이어가 직접 맡았어요. 층마다 수평 콘크리트 지느러미 같은 가리개가 이어져 햇빛을 막아요. 여러 계층의 사람들에게 열린 건물이라는 생각이었어요. 처음 계획에는 건물이 둘이고 하나는 호텔이었지만, 결국 아파트 건물만 지어졌어요.
공사는 1950년대에 시작해 몇 번 중단된 끝에 1966년에 끝났어요.
파란 천을 두르다
2014년부터는 건물 전체를 투명한 청흑색 천으로 덮어요. 외벽 모자이크 타일이 떨어져 길 가는 사람을 다치게 하지 않도록 하려는 거예요. 외벽 타일 7,200만 장을 고치거나 바꾸는 계획도 검토되고 있어요.
코판은 작가, 영화감독, 사진가에게 영감을 줬어요. 이곳 이야기를 담은 단편집은 1995년 브라질 문학상을 받았고, 텔레비전 프로그램 '어메이징 레이스'에도 나왔어요.
재미있는 사실
- 건물이 워낙 커서 자체 우편번호가 있습니다.
- 이 건물만의 우편번호가 있어요.
- 아파트가 약 1,160가구 들어 있어요.
- 이름은 처음 계획한 회사 이름의 약자예요.
- 2014년부터 떨어지는 외벽 타일을 막으려고 청흑색 천을 덮고 있어요.
지구본에서는
S자 모양의 긴 건물과 정면의 가로 판들을 보여 줘요. 굽이치는 곡선을 살펴보세요.
퀴즈 타임
에디피시오 코판과 모아이, 어느 쪽이 더 오래되었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모아이 (1966 대 1500) 모아이 →
지구본에서 가까운 곳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