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모아이

Moai

모아이
사진: Ian Sewell, CC BY 2.5 · source

모아이는 이스터섬의 라파누이 사람들이 깎아 만든 거대한 돌 조각상이에요. 이스터섬은 태평양 한가운데 외딴 작은 섬으로, 칠레에 속해요. 대부분 1250년에서 1500년 무렵에 만들어졌어요. 지금까지 알려진 모아이는 900개가 넘는데, 하나하나가 통돌 하나를 깎아 큰 머리와 긴 코, 두툼한 눈썹뼈를 가진 사람 모양으로 만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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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나라
칠레
위치
칠레 이스터섬
지어진 해
1500
높이
4 m
종류
조각상

빠른 답변

모아이, 어디에 있어요?

칠레 이스터섬에 있어요.

모아이, 언제 지어졌어요?

1500년에 지어졌어요.

모아이, 높이가 얼마예요?

높이는 약 4 m예요.

라파누이 사람들이 조상을 기리며 화산암으로 깎아 세운 거대한 석상입니다.

모아이는 중요한 조상을 나타낸다고 여겨져요. 많은 모아이가 '아후'라는 돌 제단 위에 마을이 있는 섬 안쪽을 바라보도록 세워졌어요. 마치 사람들을 지켜 주는 것처럼요. 섬사람들이 이렇게 무거운 석상을 어떻게 옮겼는지는 과학자들이 지금도 연구하고 있어요. 지금 모아이는 라파누이 국립공원 안에서 보호받고 있고, 이 공원은 199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되었어요.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모아이는 대부분 라노 라라쿠 화산 비탈에 있는 채석장에서, 화산재가 눌려 굳은 '응회암'을 깎아 만들었어요. 알려진 모아이의 절반 가까이가 아직도 채석장에 남아 있고, 어떤 것은 어깨까지 땅에 묻혀 있어요. 그래서 사진에 큰 머리만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모아이의 평균 키는 약 4m, 무게는 약 12.5톤이에요. 지금까지 세운 것 가운데 가장 큰 것은 높이가 10m 가까이 되고, 채석장에 누워 있는 미완성 석상은 다 만들었다면 약 21m였을 거예요.

어떻게 옮겼을까요?

바퀴도 큰 짐승도 없이 이렇게 무거운 석상을 어떻게 섬 곳곳으로 옮겼을까요? 예전에는 썰매나 통나무 굴림대를 썼다는 생각이 많았어요. 라파누이 사람들의 이야기에서는 석상이 '걸어갔다'고 해요. 2025년 연구자 칼 리포와 테리 헌트는 모아이 1,000개 가까이를 조사해 이 이야기를 뒷받침하는 연구를 발표했어요. 4.35톤짜리 모아이 복제품에 밧줄을 묶고, 겨우 18명이 좌우로 흔들어 똑바로 선 채 '걷게' 했더니 40분 만에 약 100m를 움직였어요.

눈과 모자, 쓰러진 거인들

1979년 발굴에서 어떤 모아이에는 흰 산호로 만든 눈과 흑요석이나 붉은 돌로 만든 눈동자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어요. 머리 위에 붉은 화산석으로 만든 커다란 원통 '푸카오'를 얹은 모아이도 있어요. 1722년 유럽 사람들이 처음 왔을 때는 많은 석상이 서 있었지만, 1868년에는 모두 쓰러져 있었어요. 그 뒤로 여러 모아이가 다시 제단 위에 세워졌어요.

재미있는 사실

  • 섬에는 900개가 넘는 모아이가 있습니다.
  • 모아이의 절반 가까이는 깎아 만든 채석장을 한 번도 떠나지 않았어요.
  • 머리만 있는 것처럼 보이는 모아이 중 상당수는 땅속에 몸이 묻혀 있어요.
  • 18명이 4.35톤짜리 모아이 복제품을 40분 만에 100m나 '걷게' 했어요.
  • 채석장의 미완성 모아이는 다 만들었다면 높이가 약 21m였을 거예요.
  • 어떤 모아이에는 흰 산호로 만든 눈이 있었어요.

지구본에서는

모형은 라파누이 사람들이 조상을 기리며 깎아 세운 거대한 돌 석상을 보여 줘요. 커다란 머리와 긴 코를 찾아보세요.

퀴즈 타임

모아이와 구세주 그리스도상, 어느 쪽이 더 높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구세주 그리스도상 (4 m 대 30 m) 구세주 그리스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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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