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웨이 아치
Gateway Arch

게이트웨이 아치는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미시시피강 가에 서 있는 반짝이는 스테인리스강 아치예요. 높이 192미터(630피트)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아치이자 미국에서 가장 높은 기념물이에요. 1764년 세인트루이스가 처음 세워진 바로 그 자리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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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미국
- 위치
- 미국 세인트루이스
- 지어진 해
- 1965
- 높이
- 192 m
- 종류
- 기념물
빠른 답변
게이트웨이 아치, 어디에 있어요?
미국 세인트루이스에 있어요.
게이트웨이 아치, 언제 지어졌어요?
1965년에 지어졌어요.
게이트웨이 아치, 높이가 얼마예요?
높이는 약 192 m예요.
서부 개척의 관문을 기념하는 스테인리스 아치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아치 구조물입니다.
이 아치는 미국이 서쪽으로 땅을 넓혀 간 '서부 개척'을 기념해요. 토머스 제퍼슨 대통령부터 루이스와 클라크 같은 탐험가, 그 뒤를 따른 개척자들까지 서부 개척을 이끈 사람들을 기리는 뜻에서, 흔히 '서부로 가는 관문(게이트웨이)'이라고 불려요. 핀란드계 미국인 건축가 에로 사리넨이 설계했고, 게이트웨이 아치 국립공원의 중심이에요. 아치는 1967년에 일반에게 문을 열었어요.
어떻게 지었을까요?
사리넨은 1947년 172개 작품이 겨룬 설계 공모에서 뽑혔어요. 공사는 1963년 2월 12일 남쪽 다리에 첫 강철 조각을 올리면서 시작되었고, 1965년 10월 28일 꼭대기에 마지막 조각을 끼웠어요. 아치는 위로 갈수록 작아지는 삼각형 모양의 스테인리스강 조각 142개로 이루어져 있어요. 다리의 벽은 샌드위치처럼 겉은 스테인리스강, 안은 탄소강이고, 그 사이 약 91미터 높이까지는 콘크리트로 채웠어요. 각 다리는 깊이 18미터의 콘크리트 기초 위에 서 있어요.
특별한 모양
아치의 곡선은 '현수선'이에요. 사슬의 양 끝을 잡고 늘어뜨렸을 때 생기는 모양을 거꾸로 뒤집은 거예요. 사리넨은 양 끝 고리는 무겁고 꼭대기 고리는 가벼운 사슬처럼 만든 '가중 현수선'을 써서, 보통 사슬 모양과 조금 다른 곡선을 만들었어요. 아치는 밑변 폭과 높이가 192미터로 똑같아요. 센 바람이 불면 양쪽으로 최대 약 46센티미터까지 살짝 흔들리도록 지어졌고, 지진에도 견뎌요.
꼭대기까지 타고 올라가기
방문객은 다리 안쪽을 따라 올라가는 트램을 타고 꼭대기에 가요. 트램 하나는 5인승 작고 둥근 캡슐 8개가 이어진 기차인데, 곡선을 오르는 동안 캡슐이 대관람차 칸처럼 돌면서 사람이 똑바로 앉아 있게 해 줘요. 꼭대기에는 좁고 둥글게 휜 전망대가 있고, 양쪽에 작은 창이 16개씩 나 있어서 맑은 날에는 약 48킬로미터 밖까지 보여요. 트램은 1967년부터 운행했고, 2018년에는 아치 아래에 새 박물관이 문을 열었어요.
재미있는 사실
- 게이트웨이 아치는 밑변 폭과 높이가 192미터로 똑같아요.
- 학생 등 76만 2천 명의 서명을 담은 타임캡슐이 아치 꼭대기 조각 안에 용접되어 있어요.
- 트램 캡슐 하나에는 5명만 탈 수 있고, 곡선을 따라 오를 때 대관람차 칸처럼 돌아요.
- 아치를 짓는 데 스테인리스강이 약 900톤 들었는데, 그때까지 어떤 공사보다 많은 양이었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 위 모델은 세인트루이스 강변에 선 반짝이는 스테인리스강 아치를 보여 줘요. 확대해서 두 다리가 휘어 올라가 꼭대기에서 만나는 모습을 살펴보세요.
퀴즈 타임
게이트웨이 아치와 군인과 수병 기념비, 어느 쪽이 더 높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게이트웨이 아치 (192 m 대 87 m) 군인과 수병 기념비 →
지구본에서 가까운 곳
참고한 자료
- 위키백과에서 더 보기
- Gateway Arch — Wikipedia
- 게이트웨이 아치 — 위키백과
- Gateway Arch Fact Sheet — Gateway Arch (official site)
업데이트: 2026-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