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헝가리 국회의사당

Hungarian Parliament Building

헝가리 국회의사당
사진: Kilyann Le Hen, CC BY 4.0 · source

헝가리 국회의사당은 헝가리어로 '나라의 집'이라는 뜻의 '오르사그하즈'라고 불러요. 헝가리 국회가 모여 회의하는 곳이에요. 수도 부다페스트를 흐르는 도나우강(다뉴브강) 동쪽, 페스트 지역 강가에 서 있어서, 뾰족한 탑들이 늘어선 기다란 흰 건물과 가운데 돔이 강물에 비쳐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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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나라
헝가리
위치
헝가리 부다페스트
지어진 해
1904
높이
96 m
종류
정부 건물

빠른 답변

헝가리 국회의사당, 어디에 있어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어요.

헝가리 국회의사당, 언제 지어졌어요?

1904년에 지어졌어요.

헝가리 국회의사당, 높이가 얼마예요?

높이는 약 96 m예요.

도나우강 변에 선 헝가리 최대 건물로, 네오고딕 양식의 화려한 외관이 돋보입니다.

헝가리에서 가장 큰 건물이에요. 길이 약 268미터, 폭 123미터에 방이 691개, 안뜰이 10개, 계단이 29개나 돼요. 헝가리 건축가 슈타인들 임레가 중세 성당의 뾰족한 아치와 첨탑을 본뜬 '네오고딕' 양식으로 설계했어요. 가운데 돔의 높이는 96미터이고, 그 돔 아래 홀에는 헝가리의 성스러운 왕관이 전시되어 있어요. 부다페스트를 찾는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들르는 명소 중 하나예요.

어떤 역사가 있을까요?

1873년에 부다, 오부다, 페스트 세 도시가 합쳐져 부다페스트가 되었고, 곧 도나우강을 바라보는 웅장한 새 국회의사당을 짓기로 했어요. 국제 설계 공모에서 슈타인들 임레가 뽑혔는데, 그의 설계가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궁전과 닮았던 것도 한 이유였어요. 당시 헝가리 지도자들은 영국 의회를 본받고 싶어 했거든요. 1885년에 공사를 시작해 1896년 건국 1,000주년 기념행사에 맞춰 문을 열었고, 1904년에 모두 완성되었어요. 안타깝게도 슈타인들은 눈이 멀었고 완공을 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어요.

어떻게 지었을까요?

이 건물을 짓는 데 벽돌 약 4천만 장, 보석 50만 개, 금 40킬로그램이 들었어요. 금은 얇은 금박으로 만들어 장식에 입혔어요. 안팎에 조각상이 242개 있는데, 바깥벽에는 헝가리의 왕과 군주, 전쟁 영웅들의 조각상이 늘어서 있어요. 건물은 거의 완벽한 좌우 대칭이라서, 양쪽에 똑같이 생긴 회의장이 하나씩 있어요. 한쪽은 지금도 국회 회의에 쓰고, 다른 쪽은 행사와 관람에 써요. 워낙 크고 장식이 섬세해서 어딘가는 거의 늘 수리 중이래요.

왜 하필 96미터일까요?

돔의 높이에는 뜻이 담겨 있어요. 헝가리 사람들은 마자르족이 카르파티아 분지에 자리 잡은 896년을 나라가 시작된 해로 여기고, 1896년에 건국 1,000년을 기념했어요. 96미터라는 높이는 바로 이 해들을 기리는 거예요. 국회의사당은 성 이슈트반 대성당과 함께 오랫동안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는데, 2021년에 새 사무용 빌딩이 더 높게 올라갔어요.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면 웅장한 중앙 계단과 열여섯 면으로 된 돔 홀, 성스러운 왕관을 볼 수 있어요.

재미있는 사실

  • 방이 691개라서, 하루에 한 방씩 구경해도 거의 2년이 걸려요.
  • 건물을 꾸미는 데 금이 약 40킬로그램이나 쓰였어요.
  • 96미터 돔은 헝가리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하는 896년을 떠올리게 해요.
  • 두 회의장은 건물 양쪽에서 거울에 비친 것처럼 똑같이 생겼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 위 모델은 부다페스트 도나우강 변에 선 헝가리의 웅장한 네오고딕 의사당을 기다란 정면, 뾰족한 탑, 가운데 돔과 함께 보여 줘요. 확대해서 돔 양옆의 똑같이 생긴 건물 날개를 비교해 보세요.

퀴즈 타임

헝가리 국회의사당과 성 슈테판 대성당, 어느 쪽이 더 높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성 슈테판 대성당 (96 m 대 136 m) 성 슈테판 대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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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