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슈테판 대성당
St. Stephen's Cathedral

성 슈테판 대성당은 독일어로 '슈테판스돔'이라고 하며,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의 중심 가톨릭 성당이에요. 옛 시내 한가운데 슈테판 광장에 서 있어요. 1137년에 이 자리에 처음 성당을 짓기 시작해 1147년에 봉헌했고, 지금 보는 고딕 양식 건물의 대부분은 1300년대 루돌프 4세 공작 때 시작되었어요. 큰 공사는 1511년까지 이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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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오스트리아
- 위치
- 오스트리아 빈
- 지어진 해
- 1511
- 높이
- 136 m
- 종류
- 종교 건축
빠른 답변
성 슈테판 대성당, 어디에 있어요?
오스트리아 빈에 있어요.
성 슈테판 대성당, 언제 지어졌어요?
1511년에 지어졌어요.
성 슈테판 대성당, 높이가 얼마예요?
높이는 약 136 m예요.
지그재그 무늬 유약 기와 지붕과 136m 남쪽 탑으로 유명한 빈의 상징 고딕 대성당입니다.
이 성당은 멀리서도 눈에 띄는 두 가지로 유명해요. 하나는 높이 136미터의 남쪽 탑으로, 빈 사람들은 슈테판을 귀엽게 줄인 '슈테플'이라는 애칭으로 불러요. 다른 하나는 유약을 발라 반짝이는 기와 약 23만 장을 지그재그 무늬로 덮은 가파른 지붕이에요.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높은 성당이자 빈을 대표하는 상징이고, 오스트리아 역사 속 중요한 일들이 이 안에서 많이 열렸어요.
성당의 역사
1258년 큰불로 처음 성당의 상당 부분이 무너졌고, 그 폐허 위에 더 큰 성당을 지었어요. 남쪽 탑은 65년에 걸쳐 1433년에 완성되었어요. 똑같은 북쪽 탑도 1450년에 짓기 시작했지만 1511년에 공사가 멈춰 끝내 완성되지 못했고, 그래서 높이가 약 68미터뿐이에요. 1529년과 1683년 빈이 포위되었을 때 남쪽 탑은 적을 살피는 망루로 쓰였어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 갈 무렵인 1945년 4월에는 근처 가게에서 번진 불로 지붕이 무너졌지만, 정성껏 다시 지었어요.
기와 지붕과 종
지붕 길이는 111미터예요. 남쪽 성가대석 위 지붕에는 색깔 기와로 머리가 둘 달린 독수리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빈에서 제국을 다스린 합스부르크 가문의 상징이에요. 성당에는 종이 22개 있어요. 가장 큰 종 '품머린(쿵쿵이)'은 무게가 약 20톤으로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커요. 처음 품머린은 빈을 포위했던 오스만 군대에게서 빼앗은 대포를 일부 녹여 만들었는데, 1945년 화재로 부서져 지금 북쪽 탑에 걸린 새 종으로 바뀌었어요.
지금 찾아가면
남쪽 탑은 계단 343개를 걸어 올라가 옛 파수꾼 방까지 갈 수 있어요. 예전에는 파수꾼이 이곳에서 도시에 불이 났는지 지켜보았는데, 밤 파수꾼은 1955년까지 있었어요. 북쪽 탑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품머린을 볼 수 있어요. 성당 아래에는 지하 묘지인 카타콤이 있어서, 1만 1천 명이 넘는 사람의 유골과 루돌프 4세 공작 같은 통치자들의 무덤이 있어요. 작곡가 모차르트도 이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1791년 장례식도 여기서 치렀어요.
재미있는 사실
- 성당 지붕은 반짝이는 유약 기와 약 23만 장으로 덮여 있어요.
- 가장 큰 종 품머린은 약 20톤이나 되고, 북쪽 탑의 거리에서 20미터 높이에 걸려 있어요.
- 옛날 파수꾼들은 남쪽 탑 높은 곳에 살면서 불을 발견하면 종을 쳤는데, 이 일은 1955년까지 이어졌어요.
- 정문 이름은 '거인의 문'인데, 한때 문 위에 걸려 있던 매머드 뼈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 위 모델은 빈의 고딕 대성당으로, 지그재그 무늬 기와 지붕과 뾰족하게 솟은 남쪽 탑을 보여 줘요. 확대해서 탑 옆의 화려한 지붕 무늬를 살펴보세요.
퀴즈 타임
성 슈테판 대성당과 헝가리 국회의사당, 어느 쪽이 더 높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성 슈테판 대성당 (136 m 대 96 m) 헝가리 국회의사당 →
지구본에서 가까운 곳
참고한 자료
- 위키백과에서 더 보기
- St. Stephen's Cathedral, Vienna — Wikipedia
- 슈테판 대성당 — 위키백과
- St. Stephen's Cathedral — wien.info (Vienna Tourist Board)
업데이트: 2026-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