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나크 신전
Karnak Temple

카르나크는 이집트 룩소르 가까이에 있는 신전, 탑문, 예배당 등이 모인 거대한 단지예요. 아몬 신이 이끄는 테베의 신 삼인조를 모시던 가장 중요한 예배 장소였고, 고대 도시 테베의 기념물로서 197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 올랐어요. 기자의 피라미드 다음으로 이집트에서 두 번째로 많이 찾는 유적으로 여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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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이집트
- 위치
- 이집트 룩소르
- 지어진 해
- c. 2000 BC
- 종류
- 종교 건축
빠른 답변
카르나크 신전, 어디에 있어요?
이집트 룩소르에 있어요.
2천 년에 걸쳐 증축된 거대한 신전 단지로, 134개의 거대한 기둥이 선 대열주실이 유명합니다.
공사는 중왕국의 세누스레트 1세(재위 기원전 1971~1926년) 때 시작해 기원전 30년에 끝난 프톨레마이오스 왕국까지 이어졌어요. 남아 있는 건물은 대부분 신왕국 때 지은 거예요. 약 서른 명의 파라오가 더해서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규모와 복잡함, 다양함을 갖게 됐어요.
이름의 뜻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이곳을 '이페트 이수트', 곧 '가장 선택된 곳'이라고 불렀어요. 카르나크라는 이름은 룩소르에서 북쪽으로 2.5 km 떨어진 마을 엘카르나크에서 왔고, 그 이름은 '요새화된 마을'이라는 뜻이에요. 단지 안에는 카르나크 야외 박물관도 있어요.
대열주실
아몬 레 구역의 대열주실은 넓이가 5,000 m²이고 거대한 기둥 134개가 16줄로 서 있어요. 그중 122개는 높이 약 10 m이고, 12개는 높이 약 21 m에 지름이 3 m가 넘어요. 기둥 위에 올린 돌보들은 하나가 70톤쯤 나간다고 해요. 모래, 진흙, 벽돌, 돌로 쌓은 경사로를 이용해 올렸을 것으로 보여요. 태양신 사당은 동지에 햇빛이 비치도록 지었어요.
단지의 구성
카르나크는 크게 네 부분으로 이루어지지만 지금은 가장 큰 '아몬 레 구역'만 일반에 열려 있어요. 무트 구역, 몬투 구역, 해체된 아멘호테프 4세(아크나톤)의 신전은 닫혀 있어요. 뒷날의 문화들도 건물을 다시 써서 콥트 교회의 흔적도 있어요. 2009년에는 UCLA가 카르나크를 가상현실로 복원한 웹사이트를 열었어요.
재미있는 사실
- 약 2,000년에 걸쳐 서른 명 정도의 파라오가 카르나크를 넓혔어요.
- 대열주실에는 기둥이 134개 있고 그중 12개는 높이가 약 21 m예요.
- 고대 이름은 '가장 선택된 곳'이라는 뜻이었어요.
- 한 사당은 동지의 햇빛을 받도록 지었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 모형은 높은 탑문과 기둥의 숲이 있는 신전 단지를 보여 줘요.
지구본에서 가까운 곳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