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언
Merlion

멀라이언은 싱가포르의 공식 마스코트로, 사자 머리에 물고기 몸을 가진 상상의 동물이에요. 이름은 '바다'를 뜻하는 '머(mer)'와 '라이언(lion, 사자)'을 합친 말이에요. 가장 유명한 멀라이언은 마리나베이의 싱가포르강 어귀, 멀라이언 공원에 있는 높이 8.6미터의 조각상으로, 입에서 물줄기를 길게 뿜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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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싱가포르
- 위치
- 싱가포르
- 지어진 해
- 1972
- 높이
- 8.6 m
- 종류
- 조각상
빠른 답변
머라이언, 어디에 있어요?
싱가포르에 있어요.
머라이언, 언제 지어졌어요?
1972년에 지어졌어요.
머라이언, 높이가 얼마예요?
높이는 약 8.6 m예요.
사자 머리에 물고기 몸을 한 싱가포르의 마스코트로, 입에서 물을 뿜어냅니다.
몸의 두 부분에는 각각 뜻이 있어요. 물고기 몸은 싱가포르가 '트마섹'이라는 어촌이었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데, 트마섹은 자바어로 '바닷가 마을'이라는 뜻이에요. 사자 머리는 '사자의 도시'라는 뜻의 나라 이름 '싱가푸라'를 나타내요. 멀라이언은 기념품과 스포츠팀, 광고에도 자주 나와서 싱가포르와 싱가포르 사람들을 대표하는 상징이 되었어요. 관광청이 이 상징을 보호하고 있어서, 허락을 받아야만 쓸 수 있어요.
어떤 역사가 있을까요?
멀라이언은 원래 로고로 시작했어요. 1964년, 싱가포르 반 클리프 수족관을 이끌던 물고기 전문가 알렉 프레이저브루너가 지금의 싱가포르 관광청을 위해 그렸어요. 커다란 조각상은 그 뒤에 생겼어요. 대학 총장이던 콴사이켕이 구상했고, 싱가포르 조각가 림낭셍이 여덟 자녀의 도움을 받아 1971년 11월부터 1972년 8월까지 만들었어요. 1972년 9월 15일 리콴유 총리가 제막식을 열었어요. 무게는 약 70톤, 만드는 데 약 16만 5천 싱가포르달러가 들었어요.
멀라이언의 대이동
1997년에 에스플러네이드 다리가 새로 생기면서 마리나베이 쪽에서 멀라이언이 잘 보이지 않게 되었고, 물을 뿜는 펌프도 고장 났어요. 그래서 2002년 4월, 조각상 전체를 약 120미터 떨어진, 풀러턴 호텔 앞의 더 넓은 새 멀라이언 공원으로 옮겼어요. 거대한 크레인으로 바지선에 실었는데, 키가 너무 커서 다리 밑을 지나갈 수 없어 다리 위로 들어 올려 넘겨야 했어요. 첫 제막식 뒤 꼭 30년 되는 날, 리콴유는 새 자리의 멀라이언을 다시 맞이했어요.
지금 찾아가면
멀라이언은 지금 행운을 부른다고 여겨지는 동쪽을 바라보고 있고, 새 물 펌프에는 늘 대기하는 예비 펌프도 있어요. 강 위로 뻗은 전망 데크에서 멀라이언과 도시 스카이라인을 함께 사진에 담을 수 있어요. 바로 뒤에는 '아기 멀라이언'이라고 부르는 2미터짜리 작은 조각상도 있어요. 싱가포르 곳곳에는 마운트 페이버에 있는 것처럼 공식 멀라이언이 몇 개 더 있어요.
재미있는 사실
- 물고기 몸은 어촌이던 싱가포르의 옛 모습을, 사자 머리는 '사자의 도시'라는 뜻의 옛 이름 '싱가푸라'를 나타냅니다.
- 멀라이언은 큰 조각상이 생기기 8년 전인 1964년에 관광 로고로 먼저 태어났어요.
- 조각가의 여덟 자녀가 함께 만들었어요. 큰아이들은 눈을, 어린아이들은 꼬리의 비늘과 지느러미를 새겼대요.
- 2002년에 무게 70톤의 조각상을 크레인으로 다리 위로 들어 넘겨 새 자리로 옮겼어요.
- 2009년 2월 28일에는 멀라이언이 벼락을 맞아 갈기에 금이 갔는데, 3주 안에 고쳐졌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 위 모델은 마리나베이를 향해 물줄기를 뿜는, 사자 머리의 물고기 싱가포르 멀라이언을 보여 줘요. 확대해서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살펴보세요.
퀴즈 타임
머라이언과 마리나 베이 샌즈, 어느 쪽이 더 높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마리나 베이 샌즈 (8.6 m 대 200 m) 마리나 베이 샌즈 →
지구본에서 가까운 곳
참고한 자료
- 위키백과에서 더 보기
- Merlion — Wikipedia
- 멀라이언 — 위키백과
- Celebrating 50 Years of the Merlion: Stories Behind the National Icon — Roots.sg (National Heritage Board)
업데이트: 2026-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