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하운
Nyhavn

뉘하운은 덴마크어로 '새 항구'라는 뜻으로,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 한가운데에 있는 운하와 물가 거리예요. 도시 광장 콩엔스 뉘토르브에서 시작해 코펜하겐 항구까지 이어져요. 햇볕이 잘 드는 북쪽에는 알록달록하게 칠한 좁고 높은 집들이 줄지어 있고, 운하에는 오래된 나무 범선들이 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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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덴마크
- 위치
- 덴마크 코펜하겐
- 지어진 해
- 1673
- 종류
- 역사 지구
빠른 답변
뉘하운, 어디에 있어요?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어요.
뉘하운, 언제 지어졌어요?
1673년에 지어졌어요.
알록달록한 17세기 건물과 목조 범선이 늘어선 운하 항구입니다.
1670년대 초, 크리스티안 5세 국왕은 배가 바다에서 옛 도심까지 바로 들어와 짐과 생선을 내릴 수 있도록 이 운하를 파게 했어요. 오랫동안 이곳은 선술집이 가득한 거친 뱃사람들의 거리였어요. 지금은 코펜하겐에서 가장 유명한 볼거리 중 하나로, 사람들이 물가 야외 카페에 앉아 쉬거나 운하 유람선을 타는 활기찬 곳이 되었어요. 유명한 동화 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도 이곳에 살았어요.
뉘하운의 역사
운하는 대략 1670년부터 1673년 사이에 팠는데, 덴마크와 스웨덴 사이의 전쟁에서 붙잡힌 스웨덴 포로들도 일을 했어요. 바다를 건너는 배가 점점 커지자, 뉘하운은 덴마크 안을 오가는 작은 화물선의 항구가 되었어요. 제2차 세계대전 뒤에는 트럭과 기차가 그 일을 대신해서 운하에는 배가 거의 사라졌어요. 1960년대에 지역 모임이 이곳을 되살리려고 나섰고, 1977년에 뉘하운은 옛 배들을 위한 항구가 되었어요. 주차장으로 쓰이던 부두는 1980년에 걷는 사람들을 위한 거리로 바뀌었어요.
알록달록한 집들
북쪽의 집들은 17세기와 18세기 초에 나무와 벽돌, 회반죽으로 지었어요. 가장 오래된 9번지 집은 1681년에 지어졌어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은 이곳에서 20번지, 67번지, 18번지, 이렇게 세 집에 살았고, 운하 옆에 살면서 '부싯깃 통'과 '공주와 완두콩' 같은 동화를 썼어요. 1845년부터 1864년까지 살았던 67번지에는 지금 기념 명판이 붙어 있어요. 남쪽에는 광장 모퉁이의 샤를로텐보르 궁전 같은 웅장한 저택들이 있어요.
옛 배들과 기념 닻
운하 안쪽은 오래된 배들을 모아 둔 박물관 항구예요. 남쪽에는 덴마크 국립박물관의 배들이 있는데, 그중에는 1895년에 만들어져 물 위의 등대 역할을 했던 등대선도 있어요. 북쪽에는 지금도 항해할 수 있는 개인 소유의 나무배들이 있어요. 운하 끝에는 1872년에 만든 커다란 닻이 서 있어요. 제2차 세계대전에서 목숨을 잃은 1,700명이 넘는 덴마크 뱃사람들을 기리는 것으로, 덴마크가 해방된 날인 5월 5일마다 추모 행사가 열려요.
재미있는 사실
- 동화 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 뉘하운의 집들에서 살았습니다.
- 뉘하운의 옛 배 한 척은 1920년에 밀수선으로 만들어졌다가 세관에 붙잡혔어요.
- 운하에 떠 있는 옛 바지선 하나는 1972년부터 물 위의 극장으로 쓰이고 있어요.
- 뉘하운 근처의 보행자 다리는 두 쪽이 혀처럼 가운데에서 만나서 '키스하는 다리'라는 별명이 있어요.
- 해마다 12월이면 뉘하운 운하를 따라 반짝이는 불빛과 가게들이 늘어선 크리스마스 시장이 열려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 위 모델은 알록달록한 집과 나무 범선이 늘어선 코펜하겐의 17세기 운하 항구를 보여 줘요. 확대해서 물가에 줄지어 선 색색의 집 앞면을 살펴보세요.
퀴즈 타임
뉘하운과 베를린 텔레비전 탑, 어느 쪽이 더 오래되었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뉘하운 (1673 대 1969) 베를린 텔레비전 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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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