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시오 바롤로
Palacio Barolo

팔라시오 바롤로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몬세라트 지구 아베니다 데 마요 1370번지에 있는 대표적인 사무용 건물이에요. 이탈리아 건축가 마리오 팔란티가 1890년 아르헨티나로 이민 와 뜨개 직물로 큰돈을 번 이탈리아인 루이스 바롤로를 위해 설계했어요. 1923년 완공되었을 때 도시와 남아메리카 전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고, 1935~1936년에 카바나 빌딩이 서기 전까지 그 기록을 지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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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아르헨티나
- 위치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 지어진 해
- 1923
- 높이
- 100 m
- 종류
- 고층 빌딩
빠른 답변
팔라시오 바롤로, 어디에 있어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어요.
팔라시오 바롤로, 언제 지어졌어요?
1923년에 지어졌어요.
팔라시오 바롤로, 높이가 얼마예요?
높이는 약 100 m예요.
단테의 신곡을 본떠 지옥·연옥·천국으로 층을 나눈 건물로, 완공 당시 남미에서 가장 높았으며 꼭대기에 등대가 있습니다.
비밀은 설계에 있어요. 단테의 《신곡》에 맞춰 설계했거든요. 22층에 높이 100 m인데, 《신곡》의 곡(칸토) 하나당 1 m라는 뜻이에요. 꼭대기 등대 불빛은 강 건너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도 보였고, 그곳에는 같은 건축가가 지은 쌍둥이 건물 팔라시오 살보가 있어요. 1997년 국가 역사 기념물로 지정되었어요.
시처럼 지은 건물
팔란티는 《신곡》의 세 부분에 맞춰 건물을 지었어요. 지하와 1층은 지옥, 1~14층은 연옥, 15~22층은 천국을 뜻해요. 꼭대기 불빛은 아홉 천사 무리를 나타내고, 뾰족탑 끝에는 남십자성 모양 장식이 있어요. 이 장식은 아르헨티나 독립기념일인 7월 9일에 실제 남십자성과 나란히 놓여요.
로비 안으로
로비의 중앙 홀에는 라틴어 시구와 괴물 조각상이 있어요. 중앙 돔에서 아홉 개의 둥근 아치 통로가 뻗어 나가는데 《지옥》에 나오는 아홉 지옥을 뜻해요. 처음 몇 층의 벽과 바닥에는 기하학 도형, 이탈리아 국기 색, 연금술과 프리메이슨 상징이 있어요. 로비에는 지금도 움직이는 옛 엘리베이터가 있어요. 층마다 장식도 서로 달라요.
쌍둥이와 등대
바롤로 궁전의 불빛과 몬테비데오 살보 궁전의 불빛은 대서양을 건너 라플라타강 하구로 오는 사람들을 맞이하는 헤라클레스의 기둥 같은 역할을 하도록 만들었어요. 바롤로는 유럽이 무너질 것을 걱정해 단테의 유골을 그 먼 곳에 모시려 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지금은 여행사, 외국인을 위한 스페인어 학교, 탱고 옷 가게, 건축가와 변호사, 디자이너의 사무실이 들어 있어요.
재미있는 사실
- 높이 100 m는 《신곡》의 곡 하나당 1 m라는 뜻이에요.
- 꼭대기 장식은 7월 9일에 실제 남십자성과 나란히 놓여요.
- 같은 건축가가 몬테비데오에 쌍둥이 건물 팔라시오 살보를 지었어요.
- 1923년 완공 때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어요.
지구본에서는
꼭대기에 등대가 있는 탑 모양 건물이에요. 사무실 층 위로 솟은 장식 지붕을 살펴보세요.
퀴즈 타임
팔라시오 바롤로와 아르헨티나 국회 궁전, 어느 쪽이 더 높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팔라시오 바롤로 (100 m 대 80 m) 아르헨티나 국회 궁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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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