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라 (알카즈네)
Petra – Al-Khazneh

알카즈네는 아랍어로 '보물 창고'라는 뜻으로, 요르단 남부 사막에 있는 고대 도시 페트라에서 가장 유명한 유적이에요. 돌을 쌓아 올린 건물이 아니라, 기둥과 조각상, 장식 항아리까지 건물 정면 전체를 붉은 장밋빛 사암 절벽에 그대로 깎아 만들었어요. 많은 전문가들은 서기 1세기 초, 나바테아 왕국의 아레타스 4세 때 왕의 무덤으로 만들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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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요르단
- 위치
- 요르단 페트라
- 지어진 해
- 1st c. AD
- 높이
- 39 m
- 종류
- 고대 유적
빠른 답변
페트라 (알카즈네), 어디에 있어요?
요르단 페트라에 있어요.
페트라 (알카즈네), 높이가 얼마예요?
높이는 약 39 m예요.
나바테아인이 붉은 사암 절벽을 깎아 만든 정교한 건물 정면으로, 페트라의 상징입니다.
나바테아인은 사막을 건너 향료와 향신료를 나르는 대상 무역으로 부자가 된 아랍 상인들이었고, 페트라는 그들의 수도였어요. 지금 페트라는 요르단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예요. 198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되었고, 2007년에는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로 뽑혔어요.
왜 '보물 창고'라고 부를까요?
이 이름은 전설에서 왔어요. 이 지역에 살던 베두인 사람들은 정면 위층 높은 곳의 돌 항아리 안에 보물이 숨겨져 있다고 믿어서, 1800년대 초 이곳을 알카즈네, 곧 보물 창고라고 불렀어요. 옛날 파라오가 마법으로 이 건물을 만들어 재물을 숨겼다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하지만 사실 항아리는 통짜 돌이라 안에 금 같은 건 없었어요. 화려한 정면과 달리 안쪽은 꽤 소박해서, 바위를 파낸 큰 방 하나와 작은 곁방 세 개가 있을 뿐이에요.
장밋빛 도시 페트라
페트라는 분홍빛과 붉은빛을 띤 사암 절벽 덕분에 '장밋빛 도시'라는 별명으로 불려요. 나바테아인은 기원전 4세기쯤 이곳에 자리 잡았고, 기원전 2세기에는 수도로 삼았어요. 사막에서 살아남으려고 댐과 물 저장고, 물길을 만들어 갑자기 쏟아지는 홍수를 붙잡고 건조한 계절에 쓸 물을 모아 두었어요. 가장 번성했을 때는 약 2만 명이 살았을 거라고 해요. 서기 106년 로마가 왕국을 차지했고, 363년의 큰 지진과 무역로의 변화로 점점 쇠퇴했어요.
지금 방문하려면
알카즈네에 가려면 '시크'라는 좁고 구불구불한 협곡을 지나야 해요. 양쪽으로 높은 절벽이 솟은 길 끝에서, 바위 틈 사이로 조각된 정면이 갑자기 나타나요. 요즘은 찾는 사람이 아주 많아서, 붐비는 사람들과 늘어난 습기, 벽을 만지는 손길 때문에 부드러운 돌이 닳고 있어요. 그래서 유적을 지키는 일이 큰 숙제가 되었어요. 2019년 한 해에만 110만 명이 넘는 사람이 페트라를 찾았어요.
재미있는 사실
- 알카즈네 정면의 돌 항아리에 보물이 있다고 믿었지만, 사실은 통짜 바위예요.
- 알카즈네는 1989년 영화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에 성배가 숨겨진 곳의 입구로 나와요.
- 사람들이 벽을 만지는 바람에 10년도 안 되어 바위 표면이 약 40mm나 닳았어요.
- 스위스 여행가 요한 루트비히 부르크하르트가 1812년 페트라에 닿기 전까지, 이곳은 수백 년 동안 유럽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어요.
- 1845년 한 시인은 페트라를 '시간의 절반만큼 오래된 장밋빛 도시'라고 노래했어요.
지구본에서는
모형은 나바테아인이 붉은 사암 절벽을 깎아 만든 정교한 건물 정면, 페트라의 상징을 보여 줘요. 절벽 면에 새긴 기둥과 장식을 찾아보세요.
퀴즈 타임
페트라 (알카즈네)와(과) 통곡의 벽, 어느 쪽이 더 높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페트라 (알카즈네) (39 m 대 19 m) 통곡의 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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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