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통곡의 벽

Western Wall

통곡의 벽
사진: Golasso, CC BY-SA 4.0 · source

서쪽 벽(통곡의 벽)은 예루살렘 구시가지에 있는 오래된 돌벽이에요. 히브리어로는 '하코텔 하마아라비', 줄여서 '코텔'이라고 부르고, 영어권에서는 '통곡의 벽', 아랍어로는 '부라크 벽'이라고도 해요. 약 2,000년 전 '성전산'이라는 언덕 둘레에 쌓은 거대한 옹벽(흙이 무너지지 않게 받치는 벽)의 일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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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나라
팔레스타인 지구
위치
예루살렘 구시가지
지어진 해
-19
높이
19 m
종류
종교 건축

빠른 답변

통곡의 벽, 어디에 있어요?

예루살렘 구시가지, 팔레스타인 지구에 있어요.

통곡의 벽, 언제 지어졌어요?

기원전 19년에 지어졌어요.

통곡의 벽, 높이가 얼마예요?

높이는 약 19 m예요.

헤롯 시대 성전산 옹벽의 일부로, 유대교에서 가장 신성한 기도 장소입니다.

유대인에게는 기도할 수 있는 곳 가운데 가장 거룩한 장소예요. 옛 성전에서 가장 신성한 곳인 '지성소'가 있었다고 여겨지는 자리와 가장 가깝기 때문이에요. 여러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오고, 벽 앞의 넓은 광장은 기도하는 곳으로 쓰여요.

어떤 역사가 있을까요?

기원전 19년쯤 헤롯왕은 예루살렘의 제2성전을 새로 꾸미고, 성전이 있던 언덕을 훨씬 넓히는 큰 공사를 시작했어요. 언덕 둘레에 거대한 벽 네 개를 쌓고 안쪽을 채워 평평한 터를 만들었는데, 서쪽 벽이 그중 하나예요. 서기 70년에 로마군이 성전을 무너뜨렸지만 이 벽은 살아남았어요. 그 뒤로 유대인들은 수백 년 동안 이곳에 와서 기도하며 잃어버린 성전을 슬퍼했어요. '통곡의 벽'이라는 이름은 19세기 유럽 여행자들이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사람들을 보고 붙인 거예요.

어떻게 쌓았을까요?

가장 아래쪽 돌들이 가장 오래되었어요. 헤롯 시대 일꾼들은 이 지역 석회암을 아주 정확하게 잘라서, 돌 사이에 바르는 회반죽 없이 그대로 쌓아 올렸어요. 돌은 대부분 2~7톤쯤이지만, 땅속에 숨은 가장 큰 돌은 길이가 13미터가 넘고 무게가 약 250~300톤이나 돼요. 그 위의 중간 크기 돌은 훗날 덧쌓은 것이고, 맨 위의 작은 돌들은 주로 약 500년 전 오스만 제국 때 올린 거예요.

지금 찾아가면

성전산 서쪽 벽 전체 길이는 약 488미터지만, 기도 광장 쪽으로 드러난 부분은 약 57미터뿐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나중에 지은 건물 뒤에 가려져 있어요. 광장에서 보면 벽은 땅 위로 약 19미터 솟아 있고, 땅속으로도 13미터쯤 더 이어져요. 사람들은 작은 종이에 기도나 소원을 적어 돌 틈에 끼워 넣어요. 해마다 백만 장이 넘는 쪽지가 모이는데, 1년에 두 번 정성껏 거두어 땅에 묻어요.

재미있는 사실

  • 사람들은 소원을 적은 쪽지를 돌 틈에 끼워 넣습니다.
  • 땅속에 숨은 가장 큰 돌은 시내버스보다 길고, 코끼리 약 50마리만큼 무거워요.
  • 헤롯 시대 일꾼들은 거대한 돌들을 회반죽 없이 맞물려 쌓았어요.
  • 해마다 손으로 쓴 쪽지 백만 장 이상이 벽 틈에 끼워져요.
  • 돌만 봐도 역사를 읽을 수 있어요. 아래쪽 큰 돌은 약 2,000년 전 것이고, 위쪽 작은 돌은 훨씬 나중에 올린 거예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 위 모델은 예루살렘 구시가지에 길게 이어진 오래된 돌벽을 보여 줘요. 확대해서 커다란 돌덩이들이 줄지어 쌓인 모습을 살펴보세요.

퀴즈 타임

통곡의 벽과 바위의 돔, 어느 쪽이 더 높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바위의 돔 (19 m 대 35 m) 바위의 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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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