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리성
Shuri Castle

슈리성은 일본 오키나와의 중심 도시 나하의 슈리 지구에 있는 류큐 양식의 언덕 위 성, 곧 '구스쿠'예요. 1429년부터 1879년까지 류큐 왕국의 왕궁이었고, 450년 동안 왕이 정치를 펼치고 무역과 문화가 오가던 중심지였어요.
3D 지구본에서 보기 →한눈에 보기
- 나라
- 일본
- 위치
- 일본 오키나와 나하
- 지어진 해
- 1429
- 종류
- 성
빠른 답변
슈리성, 어디에 있어요?
일본 오키나와 나하에 있어요.
슈리성, 언제 지어졌어요?
1429년에 지어졌어요.
류큐 왕국의 왕궁으로, 붉은 기와와 금빛 용 장식이 특징인 오키나와의 상징입니다.
이 성은 1945년 오키나와 전투 때 거의 다 부서졌고, 1992년부터 다시 지어졌어요. 2000년에는 성터가 세계유산 목록에 올랐어요. 그런데 2019년 10월 31일 불이 나 중심 마당의 건물들이 타 버렸고, 지금도 다시 짓는 공사가 이어지고 있어요. 성 안의 쇼엔 정원과 사스노마 정원도 국가 명승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어요.
바다를 바라보던 왕궁
쇼 하시 왕이 오키나와의 세 작은 나라를 하나로 합치고 1429년에 슈리를 왕이 사는 곳으로 삼았어요. 이곳은 다른 나라들과 무역하는 중심이었어요. 1609년에는 사쓰마번의 무사들이 슈리를 차지했고, 이후 약 250년 동안 류큐는 사쓰마의 지배를 받았어요. 1879년 일본이 류큐 왕국을 합병하면서 마지막 왕 쇼 타이는 도쿄로 가야 했어요.
불타고, 다시 짓고, 또 불타고
기록에 따르면 이 성은 여러 번 불타 그때마다 다시 지었어요. 1945년 이후에는 성터에 대학 캠퍼스가 들어서기도 했어요. 1992년부터 옛 기록과 사진을 바탕으로 다시 짓기 시작했어요. 지금 슈리성터는 1972년부터 국가 사적으로 보호받고 있어요. 이 정원들은 2009년에 국가 명승으로 지정됐어요. 위키백과에 따르면 복원 공사는 2026년 가을쯤 모두 끝날 예정이고, 11월 22일에 기념식이 계획돼 있어요.
재미있는 사실
- 2019년 화재로 중심 건물이 불탔지만 사람들은 다시 짓고 있어요.
- 1850년대에 페리 제독이 두 번이나 억지로 들어왔지만 왕을 만나지 못했어요.
- 약 450년 동안 류큐 왕국의 심장이었어요.
지구본에서는
붉은 기와지붕과 금빛 용 장식이 있는 왕궁을 볼 수 있어요.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모습이에요.
퀴즈 타임
슈리성과 요나구니 해저 지형, 어느 쪽이 더 오래되었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슈리성 (1429 대 1986) 요나구니 해저 지형 →
지구본에서 가까운 곳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