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해면·흑산호
Tube sponge & black coral

관 모양으로 솟은 해면동물로, 뇌도 근육도 장기도 없지만 몸으로 물을 걸러 작은 먹이를 먹습니다. 함께 사는 흑산호는 매우 천천히 자라 어떤 종은 수천 년을 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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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해면
- 먹이
- 걸러 먹기(여과 섭식)
- 사는 환경
- 산호초
빠른 답변
관해면·흑산호, 어디에 살아요?
대서양의 산호초에 살아요.
관해면·흑산호, 무엇을 먹어요?
먹이: 걸러 먹기(여과 섭식).
관해면은 바다 밑에 속이 빈 긴 관 모양으로 우뚝 서 있는 동물이에요. 해면동물이라는 무리에 속하는데, 학명 Porifera는 '구멍을 가진 것'이라는 뜻이에요. 뇌도 근육도 제대로 된 장기도 없고, 한번 자리를 잡으면 평생 그 자리에서 살아요.
사냥하는 대신 몸의 작은 구멍과 물길로 바닷물을 계속 흘려보내면서 물속의 작은 먹이와 산소를 걸러 내요. 대서양의 산호초에서는 아주 천천히 자라는 흑산호와 이웃해서 사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해면은 진짜 조직이나 장기도 없을 만큼 단순하지만 수억 년 동안 살아남았어요.
입도 위도 없는데 어떻게 먹을까요?
해면의 몸에는 구멍과 물길이 가득해요. 채찍 같은 털을 가진 특별한 세포들이 쉬지 않고 움직여서 물이 몸 벽으로 들어와 위쪽 구멍으로 나가게 해요. 그 물에서 먹이 알갱이와 산소를 얻고, 노폐물은 물과 함께 내보내요.
물이 모든 일을 해 주니까 다른 동물들이 가진 신경계, 소화계, 순환계가 필요 없어요. 해면은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 무리 가운데 하나로 여겨지고, 단순한 해면처럼 생긴 화석은 약 8억 년 전 것이 있어요.
이웃에는 누가 살까요?
관해면은 산호초에서 자주 볼 수 있어요. 산호초는 바다 바닥의 아주 작은 부분만 차지하지만 바다 생물 종의 4분의 1 이상이 그곳에 살아요. 해면도 그 가운데 하나예요.
흑산호도 가까운 이웃이에요. 단단한 검은 뼈대를 색깔 있는 폴립이 덮고 있는데, 어떤 종은 너무 천천히 자라서 수천 년을 살기도 해요. 보석용 채취, 바다 산성화, 기후 변화 때문에 흑산호가 줄고 있어요.
재미있는 사실
- 해면에는 뇌도 기관도 없으며, 그 옆에 자라는 흑산호 중에는 4,000살이 넘는 것도 있습니다.
- 해면은 뇌도 근육도 장기도 없지만 엄연한 동물이에요.
- 단순한 해면처럼 생긴 화석은 약 8억 년 전 것이에요.
- 산호초는 바다의 0.1퍼센트도 안 되지만 바다 생물 종의 4분의 1 이상이 살고 있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의 모형에는 바다 밑에 우뚝 선 관 모양 해면과 그 옆에서 자라는 흑산호가 표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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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