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다나킬 함몰지 (달롤)

Danakil Depression (Dallol)

다나킬 함몰지 (달롤)
사진: Barrowbob, CC BY-SA 4.0 · source

에티오피아 아파르 지방의 다나킬 함몰지는 해수면보다 100m 넘게 낮고, 1년 평균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는 지구에서 가장 뜨거운 곳 중 하나다. 그 한가운데 달롤에서는 뜨거운 산성 온천이 솟아 노란 유황, 연두색 웅덩이, 하얀 소금이 외계 행성 같은 풍경을 만든다. 지금도 아파르 사람들이 소금 판을 잘라 낙타에 싣고 사막을 건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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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에티오피아
종류
미스터리

빠른 답변

다나킬 함몰지 (달롤), 어디에 있어요?

에티오피아에 있어요.

댈롤은 에티오피아 북부 다나킬 저지대의 작은 화산 둘레에 펼쳐진 온천과 소금 지대예요. 노랑, 초록, 주황, 갈색이 어우러진 지구 같지 않은 색깔과 아주 강한 산성의 웅덩이로 유명해요.

이곳은 지구에서 가장 건조하고 더운 곳 가운데 하나이면서 가장 낮은 곳 중 하나로, 소금 평원이 해수면보다 약 125미터 아래에 있어요. 아파르 사람들이 '분해' 또는 '해체'를 뜻하는 말로 댈롤이라고 이름 붙였어요. 방문객은 이곳에서 밝은 광물 무늬와 소금 기둥을 볼 수 있지만, 가스와 끓는 산성 웅덩이 때문에 전문 안내인 없이 가기에는 위험해요.

왜 이렇게 알록달록할까요?

이곳 온천은 짠 데다 매우 강한 산성의 물을 뿜어내요. 곳에 따라 산성도(pH)가 1보다 낮아요. 물은 바닷물보다 거의 열 배 짜고 온도는 108도가 넘기도 해요.

밝은 노란색과 황토색, 갈색은 철과 다른 불순물 때문이에요. 이미 멈춘 오래된 샘은 녹이 슬면서 짙은 갈색이 돼요. 작고 잠깐 나타나는 간헐천은 소금 원뿔을 쌓아요.

댈롤은 어떻게 생겼나요?

댈롤은 아주 옛날 쌓인 두꺼운 소금층 속으로 현무암 마그마가 밀고 들어와 지하수를 데우면서 생겼어요. 산은 크기가 3×1.5킬로미터쯤이고 소금 평원에서 약 60미터 솟아 있어요.

1926년에 수증기 폭발로 분화구가 생겼고, 주변 분화구들은 해수면보다 최소 45미터 아래라서 육지에서 가장 낮은 화산 분출구로 알려져 있어요. 가장 최근의 활동 징후는 2011년이에요.

재미있는 사실

  • 달롤의 온천은 땅을 선명한 노란색과 초록색으로 물들이며, 1960년대 연평균 기온이 약 35°C로 사람이 살았던 곳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 댈롤은 아파르 말로 '분해'라는 뜻이에요.
  • 샘물의 온도가 108도를 넘기도 해요.
  • 소금 평원은 해수면보다 약 125미터 낮아요.

지구본에서는

에티오피아 북부 다나킬 저지대에서 찾아 확대하면 카드를 열 수 있어요.

지구본에서 가까운 곳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