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코 동굴
Lascaux

프랑스 도르도뉴의 몽티냐크 언덕에 있는 동굴로, 약 1만 7천 년 전 구석기 사람들이 그린 황소·말·사슴 같은 동물 그림 600여 점이 벽과 천장을 덮고 있다. 1940년 마르셀 라비다라는 소년이 쓰러진 나무 아래 구멍을 찾아낸 개를 따라갔다가 발견했으며, ‘황소의 방’에는 길이 5m가 넘는 황소 그림도 있다. 관람객의 숨과 습기 때문에 벽에 곰팡이가 생기자 1963년부터 출입이 금지되었고, 지금은 근처에 똑같이 만든 복제 동굴(라스코 IV 등)에서 그림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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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프랑스
- 종류
- 들어갈 수 없는 곳
빠른 답변
라스코 동굴, 어디에 있어요?
프랑스에 있어요.
라스코는 프랑스 남서부 도르도뉴 지방 몽티냑 마을 근처에 있는 동굴 단지예요. 벽과 천장에 600점이 넘는 벽화가 있고, 대부분 마지막 빙하기에 이 지역에 살던 큰 동물이에요. 여러 세대가 함께 그렸고, 보통 1만 7천~2만 2천 년 전의 것으로 봐요.
1979년 유네스코가 베제르 계곡의 선사 유적과 장식 동굴의 하나로 세계유산에 올렸어요. 진짜 동굴은 사람의 숨과 체온 때문에 벽화가 상해서 1963년부터 일반에 닫혀 있어요. 대신 똑같이 만든 복제 동굴에서 누구나 벽화를 볼 수 있어요. 지구본에는 오래된 예술이 있는 동굴로 표시돼 있어요.
개와 네 소년이 찾은 동굴
1940년 9월 12일 열여덟 살 마르셀 라비다가 쓰러진 나무 뿌리 자리의 구멍을 개가 살피는 걸 보고 입구를 찾았어요. 친구 셋과 함께 돌아와 근처 저택으로 가는 비밀 통로일지도 모른다며 15미터 구덩이로 내려갔어요. 그런데 벽에는 동물이 가득했어요.
그들은 황소의 방, 신랑, 후진, 고양잇과의 방처럼 갤러리에 이름을 붙였어요. 9일 뒤 사제이자 고고학자 앙리 브뢰이가 와서 많은 스케치를 남겼어요.
벽화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900점이 넘는 그림이 동물이고, 그중 605점은 정확히 어떤 동물인지 확인됐어요. 말이 364점, 수사슴이 90점이에요. 오록스(야생 소)와 들소는 각각 4~5퍼센트이고, 큰 고양잇과 7마리, 새, 곰, 코뿔소도 있어요. 사람은 9미터 깊이 구덩이 바닥에 한 명만 그려져 있어요.
황소의 방에는 검은 오록스 수소 네 마리가 있고, 그중 하나는 길이가 5.2미터로 지금까지 발견된 동굴 벽화 중 가장 큰 동물이에요. 오커, 적철석, 망간 안료와 가끔 숯을 두드려 바르거나 대롱으로 불어 칠했어요.
동굴을 지키고 벽화를 나누기
동굴은 1948년에 일반에 열렸어요. 1955년에는 하루 1,200명이 내뿜은 이산화탄소와 열, 습기가 벽화를 눈에 띄게 상하게 했고 곰팡이와 이끼도 번졌어요. 1963년에 닫았고 지금은 매일 감시해요.
그래서 복제 동굴이 생겼어요. 라스코 2는 1983년 동굴 가까이 문을 열었고, 라스코 3은 2012년부터 세계를 순회했어요. 라스코 4는 400미터 떨어진 곳에 2016년 문을 연 동굴 전체의 실물 크기 복제예요.
재미있는 사실
- '교차한 들소' 그림은 겹쳐 그려서 깊이감을 낸 초기 사례예요.
- 라스코 2는 약 1만 9천 년 전 쓰였다고 보는 것과 같은 종류의 재료로 그렸어요.
- 황소의 방에서는 동물 36마리 중 검은 오록스 수소 네 마리가 가장 눈에 띄어요.
- 이마에 곧은 선 두 개가 있는 정체불명의 큰 동물에는 '유니콘'이라는 별명이 붙었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에서는 프랑스 도르도뉴에 라스코 동굴이 표시돼요. 확대해서 빙하기 그림이 있는 동굴을 찾아보세요.
퀴즈 타임
라스코 동굴과 퐁 뒤 가르, 어느 쪽이 더 오래되었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퐁 뒤 가르 (1940 대 50) 퐁 뒤 가르 →
지구본에서 가까운 곳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