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사그라다 파밀리아

Sagrada Família

사그라다 파밀리아
사진: Canaan, CC BY-SA 4.0 · source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거대한 가톨릭 성당으로, 카탈루냐의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했어요. 정식 이름은 '성가족 속죄 성당 겸 대성전'이라는 뜻이에요. 1882년에 짓기 시작했는데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아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 지어지고 있는 건물 가운데 하나로 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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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나라
스페인
위치
스페인 바르셀로나
지어진 해
1882–
높이
172 m
종류
종교 건축

빠른 답변

사그라다 파밀리아, 어디에 있어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어요.

사그라다 파밀리아, 높이가 얼마예요?

높이는 약 172 m예요.

가우디가 설계한 거대한 성당으로, 1882년에 착공해 지금도 건설 중입니다.

가우디는 고딕 성당의 전통에 자연에서 따온 부드러운 곡선을 섞어서, 돌이 마치 살아 자라는 것처럼 보이게 했어요. 2026년 2월에는 가운데의 '예수 그리스도 탑'이 172.5미터 높이까지 완성되어,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회가 되었어요. 탄생의 파사드와 지하 묘소 등 일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이고, 2010년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대성전으로 봉헌했어요.

성당의 역사

첫 돌은 1882년 3월 19일 다른 건축가 프란시스코 데 파울라 델 비야르가 맡았을 때 놓였어요. 1년 뒤 가우디가 일을 이어받아 훨씬 크고 대담한 계획으로 바꾸었어요. 1914년부터는 오직 이 성당만 짓다가 1926년 세상을 떠났어요. 그때까지 지어진 건 전체의 4분의 1도 안 되었고, 완성된 종탑은 성 바르나바 탑 하나뿐이었어요. 1936년 스페인 내전 때는 가우디의 작업실이 불타 많은 설계도와 석고 모형이 부서졌어요. 그 뒤 사람들은 남은 조각과 사진을 모아 가우디의 생각을 다시 맞춰 냈어요.

지금은 어떻게 짓고 있을까요?

이 성당은 처음부터 개인 기부금과 관람객의 입장료로만 지어 왔어요.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렸지요. 예전에는 나무 비계(공사용 발판)와 전통 도구를 썼지만, 지금은 컴퓨터 설계 프로그램과 컴퓨터로 움직이는 절단 기계가 돌을 훨씬 빨리 다듬어요. 일부 구간은 미리 조립한 뒤 들어 올려 끼우기도 해요. 2010년에 공사가 절반을 넘었고, 가장 큰 정면인 '영광의 파사드' 등 남은 부분의 공사가 계속되고 있어요.

디자인의 특별한 점

가우디는 탑 18개를 계획했어요. 열두 사도를 위한 탑 12개, 복음서를 쓴 네 복음사가를 위한 탑 4개, 성모 마리아의 탑 1개, 그리고 가장 높은 예수 그리스도의 탑이에요. 2026년까지 14개가 완성되었어요. 정면(파사드)은 세 개로, 동쪽은 탄생의 파사드, 서쪽은 수난의 파사드, 남쪽은 영광의 파사드예요. 안으로 들어가면 기둥들이 나무처럼 가지를 뻗어 돌로 된 숲 같고, 곧은 선이나 직각을 거의 찾아볼 수 없어요.

재미있는 사실

  • 가우디는 1926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40년 넘게 이 성당에 매달렸습니다.
  • 가우디는 이 성당의 지하 묘소에 묻혀 있어요.
  • 가우디가 살아 있는 동안 완성된 탑은 단 하나뿐이었어요.
  • 성모 마리아의 탑 꼭대기에는 빛나는 7미터짜리 열두 꼭지 크리스털 별이 달려 있어요.
  • 바르셀로나 사람들은 다섯 세대에 걸쳐 이 성당이 조금씩 올라가는 모습을 지켜봤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 위 모델은 바르셀로나에 가늘고 높은 탑들이 모여 솟은 가우디의 성당을 보여 줘요. 다른 탑들 위로 우뚝 솟은 가운데의 가장 높은 탑을 찾아보세요.

퀴즈 타임

사그라다 파밀리아와 퐁 뒤 가르, 어느 쪽이 더 높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사그라다 파밀리아 (172 m 대 48.8 m) 퐁 뒤 가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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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