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미르 다이아몬드 광산

Mir diamond mine

미르 다이아몬드 광산
사진: Yanaudanenko, CC BY 4.0 · source

러시아 사하(야쿠티아) 공화국 미르니 시에 있는 노천 다이아몬드 광산. 깊이 약 525m, 지름 약 1.2km의 거대한 원뿔형 구덩이로 1957년부터 채굴이 시작돼 2001년까지 노천 채굴을 했고, 지금은 갱도 채굴이 이어진다. 구덩이 위로 헬리콥터가 하강기류에 빨려 들어간 사고가 있어 상공 비행이 금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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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러시아
종류
사회 기반 시설

빠른 답변

미르 다이아몬드 광산, 어디에 있어요?

러시아에 있어요.

미르 광산(미르니 광산)은 러시아 사하 공화국 시베리아의 미르니 마을에 있는 거대한 노천 다이아몬드 광산이에요. 구덩이의 깊이는 525m가 넘고 지름은 약 1,200m라서, 사람이 판 구멍 가운데 가장 큰 축에 들어요.

소련이 처음 개발한 다이아몬드 광산이에요. 지질학자들이 1955년 6월 13일 다이아몬드가 들어 있는 암석을 발견했고, 1957년부터 매우 추운 기후 속에서 땅을 파기 시작했어요. 지상 채굴은 44년 만인 2001년에 끝났지만 2009년부터 지하 광산으로 다시 문을 열었어요. 미르 광산은 사람들이 보물을 찾아 땅속 깊이 파 들어간 대표적인 사례예요.

추위 속에서 땅 파기

이곳의 겨울은 약 일곱 달이나 이어져 땅이 단단히 얼어붙어요. 짧은 여름에는 땅이 질척한 진흙이 되고요. 건물은 말뚝 위에 세워서 건물의 열이 영구 동토층을 녹이지 않게 해야 했어요. 겨울에는 자동차 타이어와 강철이 깨지고 기름이 얼어서, 제트 엔진으로 땅을 녹이거나 다이너마이트로 폭파했고, 밤에는 기계를 덮어 두었어요.

무엇이 나왔을까요?

1960년대에는 해마다 약 1,000만 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캤고 그중 약 5분의 1이 보석급이었어요. 구덩이가 깊어지면서 산출량은 줄었어요. 러시아에서 나온 가장 큰 다이아몬드 둘이 미르에서 나왔는데, 하나는 1980년, 다른 하나는 2025년이에요. 한 자료에는 강한 하강기류 때문에 구덩이 위로는 헬리콥터 비행을 금지한다고 나와요.

재미있는 사실

  • 깊이 약 525m, 지름 1.2km의 노천 구덩이로, 사람이 판 구멍 가운데 손꼽히게 큽니다.
  • 다이아몬드가 자주 함께 있는 암석인 킴벌라이트를 찾다가 발견됐어요.
  • 이 구덩이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깊어요.
  • 영구 동토층이 녹지 않도록 건물을 말뚝 위에 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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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