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오이먀콘

Oymyakon

오이먀콘
사진: Ilya Varlamov, CC BY-SA 4.0 · source

사하 공화국의 작은 마을로, 1933년 공식 최저 기온 영하 67.7°C가 기록되어 사람이 사는 곳 가운데 가장 추운 곳 "한극(寒極)"으로 불립니다. 겨울 평균 기온은 영하 50°C 안팎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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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나라
러시아
위치
러시아 사하 공화국

빠른 답변

오이먀콘, 어디에 있어요?

러시아 사하 공화국에 있어요.

오이먀콘은 러시아 북동쪽 사하 공화국의 인디기르카강 근처에 있는 작은 마을이에요. 사람이 1년 내내 사는 곳 가운데 가장 추운 곳으로 유명하고, '추위의 극점'이라고 불려요. 겨울 평균 기온이 영하 50도쯤이에요.

공식 최저 기온은 1933년에 잰 영하 67.7도예요. 1924년에 영하 71.2도를 쟀다는 비공식 기록도 자주 이야기돼요. 2018년에는 900명이 채 안 되는 사람이 살았는데, 가장 많을 때는 약 2,500명이었어요. 주민들은 주로 모피 거래와 얼음낚시로 살아가요.

왜 이렇게 추울까요?

마을은 해발 약 750m 골짜기에 있고, 양옆에는 1,100m쯤 되는 산이 둘러싸고 있어요. 차갑고 무거운 공기가 골짜기 바닥으로 가라앉아 고이고, 산이 따뜻한 바람을 막아 주지 못해요. 겨울에는 시베리아 고기압 때문에 하늘이 맑고 바람이 약하며, 낮이 몇 시간밖에 안 돼요.

신기하게도 비탈 위쪽의 겨울 공기가 골짜기 바닥보다 최대 10도나 따뜻할 때가 있다고 해요.

이곳의 생활과 역사

학교는 영하 55도보다 더 추워져야 문을 닫아요. 여름에는 기온이 0도를 넘는 날이 많아서 짧지만 꽤 포근해요. 제2차 세계대전 때는 미국 비행기를 소련 전선으로 옮기던 항공로를 위해 가까이에 비행장이 만들어졌고, 마을은 '뼈의 길'이라는 옛 도로 근처에 있어요.

마을 이름은 에벤어에서 왔다고 해요. 물고기가 겨울을 나는 얼지 않는 물웅덩이라는 뜻이라는 설과 얼어붙은 호수라는 뜻이라는 설이 있어요.

재미있는 사실

  • 공식 최저 기온은 1933년에 측정된 영하 67.7℃입니다.
  • 이 지역에서 '추위의 극점'으로 불리는 또 다른 마을은 직선거리로 약 629km 떨어진 베르호얀스크예요.
  • 학교는 영하 55도보다 추워져야 쉬어요.
  • 마을 이름은 물고기가 겨울을 나는 얼지 않는 물웅덩이라는 말에서 왔다는 설이 있어요.
  • 인구는 가장 많을 때 약 2,500명이었다가 2018년에는 900명 아래로 줄었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 모형은 사하 공화국의 깊은 추위 속에 있는 눈 덮인 시베리아 마을을 보여 줘요. 작은 집들과 꽁꽁 언 풍경을 찾아보세요.

지구본에서 가까운 곳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