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니모 (해양 도달불능극)
Point Nemo (oceanic pole of inaccessibility)

육지에서 가장 먼 바다 지점: 가장 가까운 섬(듀시섬·모투누이·마허섬)까지 약 2,688 km. 수명을 다한 인공위성과 화물선, 우주정거장을 이 근처 '우주선 묘지'로 떨어뜨리며, 국제우주정거장도 이곳에 내려앉을 예정이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포인트 니모는 어느 육지에서든 가장 멀리 떨어진 바다 위 지점이에요. 남태평양에 있고 대략 남위 48도 52.6분, 서경 123도 23.6분이에요. 가장 가까운 육지가 세 방향으로 각각 약 2,688km 떨어져 있어요. 북쪽의 두시섬 판도라 암초, 북동쪽 이스터섬 옆 모투 누이, 남쪽 남극 근처의 메이허섬이에요.
너무 외딴 곳이라 반경 400km 안에는 정기 선박 항로도 항공로도 없어요.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머리 위를 지나가는 국제우주정거장의 우주비행사일 때도 있어요. 육지 측량이 충분히 정밀하지 않아서 정확한 좌표는 알려져 있지 않아요.
이름과 발견
이 지점은 1992년 크로아티아의 측량 기술자 흐르보예 루카텔라가 처음 계산했어요. 2022년에는 더 새로운 지도 자료로 다시 계산했고요. '니모'는 라틴어로 '아무도 아닌 사람'이라는 뜻이고, 쥘 베른의 1870년 소설 《해저 2만 리》에 나오는 잠수함 선장 네모 선장을 떠올리게 해요. 이 지점은 계산으로 구한 열린 바다 위의 위치일 뿐이라서, 가 보아도 파도밖에 없어요.
텅 빈 바다
포인트 니모는 생물이 거의 없는 곳이기도 해요. 남태평양 환류라는 거대한 둥근 해류 안에 있어서 영양분이 들어오지 못하고, 육지에서 너무 멀어 해안에서 흘러 나오는 영양분도 받지 못해요. 지구 반대편은 카자흐스탄 서부의 슈바르쿠둑 마을에서 약 50km 떨어진 곳이에요. 2024년 3월에는 탐험가 크리스 브라운이 제안된 세 좌표를 모두 찾아간 최초의 사람이 되었어요.
재미있는 사실
- 가장 가까운 육지가 약 2,690km나 떨어져 있어서,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은 머리 위를 지나는 국제우주정거장의 우주비행사일 때가 많습니다.
- 이름은 라틴어로 '아무도 아닌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 가장 가까운 육지가 약 2,688km 떨어져 있어요.
- 지구 반대편 지점은 카자흐스탄 서부에 있어요.
지구본에서는
이스터섬 남동쪽, 해안에서 한참 먼 텅 빈 남태평양을 찾아보세요.
퀴즈 타임
포인트 니모 (해양 도달불능극)와(과) 모아이, 어느 쪽이 더 오래되었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모아이 (1992 대 1500) 모아이 →
지구본에서 가까운 곳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