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팔라틴스크 핵실험장
Semipalatinsk Test Site (the Polygon)

카자흐스탄 초원 한가운데, 넓이가 약 1만 8천㎢에 이르는 옛 소련의 핵실험장으로 ‘폴리곤’이라고 불렸다. 1949년 소련의 첫 원자폭탄이 이곳에서 터졌고, 1989년까지 456번의 핵실험이 있었다. 폭발 지점을 둘러싼 콘크리트 측정탑들은 머리를 숙인 모습 때문에 ‘거위’라는 별명이 붙었고, 1991년 카자흐스탄이 실험장을 영원히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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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카자흐스탄
- 종류
- 들어갈 수 없는 곳
빠른 답변
세미팔라틴스크 핵실험장, 어디에 있어요?
카자흐스탄에 있어요.
세미팔라틴스크 핵실험장은 '폴리곤'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카자흐스탄 동부 초원의 옛 핵실험장이에요. 소련이 핵무기를 시험하던 주요 장소였고, 넓이는 약 18,000제곱킬로미터나 돼요.
소련의 첫 원자폭탄이 1949년에 이곳에서 터졌어요. 약 40년 동안, 1989년까지 수백 번의 실험이 이루어졌고, 1991년 8월 29일에 문을 닫았어요. 실험 횟수는 자료마다 달라서, 위키백과는 468회, 이 지구본의 카드는 456회라고 해요. 많은 사람이 방사선에 노출되었고,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핵실험장 중 하나예요.
이곳은 왜 골랐을까요?
소련의 원자폭탄 계획을 이끌던 라브렌티 베리야가 1947년에 이곳을 골랐고, 초원은 비어 있다고 주장했어요. 첫 실험 시설은 죄수들이 지었어요. 1949년의 첫 폭탄 실험은 근처 마을에 낙진을 뿌렸어요. 나중에는 실험이 데겔렌산 같은 지하로 옮겨졌어요. 차간 실험은 호수까지 만들어 냈어요. 역사상 핵실험의 약 4분의 1이 이곳에서 이루어졌어요.
실험이 끝난 뒤
소련 당국은 방사선의 영향을 오랫동안 숨겼고, 카자흐스탄 전문가들은 약 150만 명이 낙진에 노출되었다고 추정해요. 실험장이 닫힌 뒤 카자흐스탄이 이곳을 맡았어요. 1996년부터 2012년까지 카자흐스탄, 러시아, 미국의 과학자들이 비밀리에 협력해서 터널에 남은 플루토늄을 안전하게 처리했어요. 지금은 일반 방문객도 갈 수 있고, 폭발 지점 근처의 콘크리트 측정탑들은 '거위'라고 불려요.
재미있는 사실
- 폴리곤은 약 18,000제곱킬로미터의 넓은 땅이에요.
- 이곳의 핵실험 한 번이 '차간'이라는 호수를 만들었어요.
- 소련의 첫 원자폭탄이 1949년에 여기서 터졌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 모델은 카자흐 초원과 폭발 지점 근처의 실험 탑들을 보여 줘요. 지구본 카드에서는 출입 제한 구역으로 분류돼요.
퀴즈 타임
세미팔라틴스크 핵실험장과 부라나 탑, 어느 쪽이 더 오래되었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부라나 탑 (1949 대 1050) 부라나 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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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