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코누르 우주기지
Baikonur Cosmodrome

카자흐스탄 초원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우주 발사장(러시아 임차). 1961년 유리 가가린이 인류 최초로 우주로 떠난 1번 발사대 '가가린의 출발점'은 2019년 마지막 발사를 끝으로 박물관이 될 예정이다. 두 개의 서비스 타워, 불꽃 도랑, 피뢰탑, 철로로 로켓을 옮기는 조립동(MIK)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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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카자흐스탄
- 위치
-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주 바이코누르
- 지어진 해
- 1955
- 높이
- 80 m
- 종류
- 사회 기반 시설
빠른 답변
바이코누르 우주기지, 어디에 있어요?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주 바이코누르에 있어요.
바이코누르 우주기지, 언제 지어졌어요?
1955년에 지어졌어요.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는 카자흐스탄 초원에 있는 우주 발사 기지로, 러시아가 운영해요. 1955년에 만들어졌고, 넓이로 보면 지금 쓰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발사 시설이에요. 러시아의 유인 우주 비행은 모두 이곳에서 출발했어요. 1957년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도, 1961년 인류 최초의 우주인 유리 가가린도 여기서 떠났어요.
이곳은 해발 약 90미터이고 아랄해에서 동쪽으로 200킬로미터, 시르다리야강에서 북쪽으로 33킬로미터 떨어져 있어요. 소련 우주 계획의 중심 기지로 만들어졌고, 지금도 유인, 상업, 군사, 과학 임무가 많이 발사돼요. 러시아는 카자흐스탄과 맺은 협정에 따라 2050년까지 이곳을 빌려 쓰기로 했어요. 스푸트니크와 가가린이 떠난 발사대는 '가가린의 출발점'이라고 불러요.
왜 이곳에 만들었을까요
1955년 바실리 보즈뉴크 장군이 이끄는 위원회가 로켓 설계 책임자 세르게이 코롤료프의 조언을 받아 튜라탐 마을을 골랐어요. 로켓의 무선 조종은 수백 킬로미터 밖의 지상국에서 끊김 없이 신호를 받아야 해서 평평한 땅이 필요했어요. 로켓이 마을을 피해 날아가야 했고, 적도에 가까울수록 땅이 더 빨리 돌아서 남쪽이 유리했어요. 발사대와 도로, 철도를 놓는 데 돈이 아주 많이 들어서 소련에서 가장 비싼 사업 가운데 하나였어요.
유명한 최초 기록
역사적인 비행이 여럿 이곳에서 시작됐어요. 1957년 10월 4일에는 첫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가 올랐고, 1959년 1월에는 달 가까이 지나간 첫 우주선 루나 1호가 떠났어요. 1961년 4월 12일 가가린이 첫 유인 궤도 비행을 했고, 1963년에는 최초의 여성 우주인 발렌티나 테레시코바가 날았어요. 인도와 프랑스를 비롯해 13개 다른 나라 우주인 14명도 이곳에서 출발했어요. 베네라 9호와 화성 탐사선 마스 3호도 여기서 떠났어요.
오늘날과 이름
러시아의 국제우주정거장 임무는 모두 바이코누르에서만 발사돼요. 정거장 궤도의 기울기 51.6도도 이곳 위치 때문에 정해진 면이 있어요. 가가린의 출발점에서는 2019년 9월 25일에 마지막 발사가 있었고, 2023년에는 이곳을 박물관으로 바꿀 계획이라는 발표가 있었어요. 바이코누르라는 이름은 1961년 외부를 속이려고 320킬로미터쯤 떨어진 광산 마을 이름을 쓴 거라고도 하지만, NASA 자료는 원래 이 지역의 옛 이름이라고 해요.
재미있는 사실
- 러시아는 이 기지를 빌리는 값으로 해마다 약 1억 1,500만 달러를 내요.
- 1975년 이곳을 둘러본 미국 우주인 토머스 스태퍼드는 케이프 케네디가 아주 작아 보인다고 말했어요.
- 기지를 위해 세운 폐쇄 도시는 1995년까지 레닌스크라고 불렸어요.
- 미국 U-2 정찰기가 이 미사일 시험장을 처음 찍은 날은 1957년 8월 5일이에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 모형은 서비스 타워와 피뢰탑이 있는 발사대를 보여줘요. 조립동에서 이어지는 철로도 찾아보세요.
퀴즈 타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와 레기스탄 광장, 어느 쪽이 더 오래되었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레기스탄 광장 (1955 대 1660) 레기스탄 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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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