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레이온 수몰 도시 (토니스)
Thonis-Heracleion (sunken city)

알렉산드리아가 세워지기 전 이집트에서 가장 큰 항구였던 도시로, 나일강 하구에 있었지만 지진과 땅이 물러지는 현상 때문에 서서히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다. 2000년 프랑크 고디오의 탐사팀이 아부키르만 해안에서 약 6.5km 떨어진 수심 10m 바닥에서 다시 찾아냈다. 높이 5.4m의 붉은 화강암 나일강 신 ‘하피’ 거상, 신전 터, 60척이 넘는 고대 배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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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이집트
- 종류
- 고대 유적
- 종류
- 심해
빠른 답변
헤라클레이온 수몰 도시 (토니스), 어디에 있어요?
이집트에 있어요.
헤라클레이온(토니스)은 알렉산드리아에서 북동쪽으로 약 32킬로미터 떨어진 나일강 하구에 있던 고대 이집트의 항구 도시예요. 오랜 세월 동안 지중해로 천천히 가라앉았어요. 지금은 아부키르 만의 바다 밑, 해안에서 몇 킬로미터 떨어진 약 5.8미터 깊이에 유적이 놓여 있어요.
알렉산드리아가 생기기 전에 헤라클레이온은 이집트에서 외국과 무역하고 세금을 거두던 가장 중요한 항구였어요. 수중 고고학자들이 2000년에 이 잃어버린 도시를 찾아냈고, 그 뒤 잠수부들은 신전과 배, 거대한 석상이 바닥에 놓여 있는 모습을 조사해 왔어요. 도시 전체가 바다에 사라질 수 있다는 걸 보여 주는 유적이에요.
파라오 시대의 북적이던 항구
도시는 나일강 삼각주의 작은 섬들 위에 세워졌고, 운하와 항구, 나룻배와 다리가 이어져 있었어요. 가운데에는 최고의 신 아문게레브의 큰 신전이 있었고, 병을 낫게 해 준다고 소문난 오시리스 신전에는 순례자가 몰렸어요. 기원전 6세기부터 4세기 사이에 가장 번성했지요. 상인들의 배가 물건을 싣고 오면 세금을 걷고 나일강 위쪽으로 보냈어요. 그리스 상인도 살았고, 그리스 사람들은 이 도시를 헤라클레이온이라고 불렀어요.
도시는 어떻게 사라졌을까요?
기원전 2세기에 알렉산드리아가 커지면서 헤라클레이온은 점점 중요하지 않게 되었어요. 지진과 쓰나미, 높아지는 바닷물이 도시를 약하게 만들었지요. 기원전 101년쯤에는 중심 섬 아래의 단단한 진흙이 액체처럼 변하는 '액상화' 때문에 건물들이 물속으로 무너졌어요. 8세기 말에는 남은 부분도 바다에 잠겼어요. 도시는 프랑크 고디오가 이끄는 잠수부들이 2000년에 찾아낼 때까지 잊혀 있었어요.
재미있는 사실
- 이 고대 이집트 항구 도시는 서서히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다가 2000년에 다시 발견되었으며, 거대한 석상들이 아직 바닥에 놓여 있었습니다.
- 돌에 새긴 비석을 보면 이 도시에는 이집트 이름 '토니스'와 그리스 이름 '헤라클레이온'이 함께 쓰였어요.
- 잠수부들은 나일강의 신 하피를 나타내는 높이 약 5.4미터의 붉은 화강암 거상을 찾았어요.
- 단단한 진흙이 액체처럼 변하는 액상화가 도시가 가라앉은 원인 중 하나로 여겨져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에서는 알렉산드리아 동쪽 아부키르 만의 이집트 앞바다에 헤라클레이온이 표시돼요. 바닷속에 잠긴 도시를 찾아보세요.
퀴즈 타임
헤라클레이온 수몰 도시 (토니스)와(과) 기자의 피라미드, 어느 쪽이 더 오래되었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기자의 피라미드 (2000 대 기원전 2560) 기자의 피라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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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