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와트
Angkor Wat

앙코르 와트는 캄보디아 시엠레아프 근처에 있는 거대한 돌 사원이에요. 12세기에 한때 동남아시아 본토의 넓은 땅을 다스린 크메르 제국의 왕 수리야바르만 2세를 위해 지어졌어요. 사원 터는 약 162헥타르나 되고, 흔히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 건축물이라고 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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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캄보디아
- 위치
- 캄보디아 시엠레아프
- 지어진 해
- 1150
- 높이
- 65 m
- 종류
- 종교 건축
빠른 답변
앙코르 와트, 어디에 있어요?
캄보디아 시엠레아프에 있어요.
앙코르 와트, 언제 지어졌어요?
1150년에 지어졌어요.
앙코르 와트, 높이가 얼마예요?
높이는 약 65 m예요.
크메르 제국이 세운 세계 최대의 종교 건축물로, 캄보디아 국기에도 그려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힌두교의 신 비슈누를 모시는 사원이었어요. 13세기 후반부터 조금씩 불교 사원으로 바뀌었고, 지금도 스님들이 이곳에서 예불을 드려요. 캄보디아 사람들에게 앙코르 와트는 아주 특별해서, 1863년 처음 만든 국기부터 지금까지 국기에 이 사원 그림이 들어가 있어요. 1992년에는 앙코르의 다른 사원들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되었어요.
돌로 지은 신들의 산
앙코르 와트는 우주를 본뜬 모양으로 설계됐어요. 다섯 개의 탑은 힌두교 이야기에서 세상의 한가운데 있는 메루산의 다섯 봉우리를 나타내고, 가운데 탑은 높이가 약 65m예요. 사원을 둘러싼 넓은 해자는 그 산을 감싼 바다를 뜻한다고 흔히 설명해요. 해자의 폭은 약 190~200m이고 둘레는 5km가 넘어요. 또 대부분의 크메르 사원이 동쪽을 바라보는 것과 달리, 앙코르 와트는 서쪽을 바라봐요. 서쪽은 비슈누와 이어진 방향이에요.
어떻게 지었을까요?
사원을 짓는 데 사암 덩어리가 500만~1,000만 개나 쓰였고, 무거운 것은 1.5톤 가까이 돼요. 돌은 대부분 약 40km 떨어진 쿨렌산에서 캐 왔는데, 운하를 따라 물에 띄워 옮겼을 거라고 역사학자들은 생각해요. 벽은 온통 조각으로 덮여 있어요. 바깥 회랑에는 전투, 왕의 행렬, 신화 장면이 길게 새겨져 있는데, 신들과 악마들이 커다란 뱀을 잡아당겨 우유 바다를 휘젓는 '우유 바다 젓기' 장면이 특히 유명해요. 벽에는 '데바타'라고 부르는 여신 조각도 1,700개가 넘게 있어요.
잊혔다가 다시 알려지다
크메르의 수도가 다른 곳으로 옮겨 간 뒤에도 앙코르 와트는 완전히 버려지지 않았어요. 불교 스님들이 계속 사원을 썼기 때문이에요. 그래도 주변의 많은 곳은 숲에 덮였어요. 1586년 포르투갈의 한 수도사가 이곳에 대한 기록을 남겼고, 1860년 무렵 프랑스의 박물학자 앙리 무오가 다녀간 뒤 유럽에 널리 알려졌어요. 지금은 캄보디아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로, 평소에는 한 해에 200만 명 넘는 사람이 찾아와요.
재미있는 사실
- 처음에는 비슈누 신을 모신 힌두교 사원으로 지어졌고, 나중에 불교 사원이 되었습니다.
- 앙코르 와트는 1863년 캄보디아의 첫 국기부터 줄곧 국기에 그려져 있어요.
- 다섯 개의 탑은 힌두교 신들이 사는 메루산의 다섯 봉우리를 본뜬 거예요.
- 사원을 둘러싼 해자의 폭은 축구장 두 개를 이어 놓은 길이쯤 돼요.
- 주변의 다른 사원들과 달리 앙코르 와트는 해가 지는 서쪽을 바라봐요.
- 사암 덩어리 일부는 약 40km 떨어진 채석장에서 물에 띄워 옮겨 왔어요.
지구본에서는
모형은 크메르 제국이 세운 거대한 사원 단지를 보여 줘요. 탑이 솟은 한가운데를 찾아보세요. 캄보디아 국기에 그려진 바로 그 윤곽이에요.
퀴즈 타임
앙코르 와트와 바이욘 사원, 어느 쪽이 더 높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앙코르 와트 (65 m 대 43 m) 바이욘 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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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