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과 에메랄드 사원
Grand Palace & Wat Phra Kaew

방콕 왕궁은 태국의 수도 방콕 한가운데에 있는 거대한 왕실 건물 단지예요. 짜오프라야강 옆에 자리 잡고 있고, 넓이가 약 21만 8,400제곱미터나 되는 땅을 네 개의 긴 담장이 둘러싸고 있어요. 안에는 전각과 정자, 잔디밭, 정원, 안뜰이 있고, 반짝이는 금빛 탑과 여러 겹으로 겹친 화려한 지붕이 가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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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태국
- 위치
- 태국 방콕
- 지어진 해
- 1782
- 종류
- 궁전
빠른 답변
왕궁과 에메랄드 사원, 어디에 있어요?
태국 방콕에 있어요.
왕궁과 에메랄드 사원, 언제 지어졌어요?
1782년에 지어졌어요.
태국 왕실의 궁전 단지로, 에메랄드 불상을 모신 왓 프라깨우의 금빛 탑과 화려한 지붕이 모여 있습니다.
왕궁은 1782년 5월 6일, 짜끄리 왕조의 첫 왕인 라마 1세가 수도를 방콕으로 옮기면서 짓기 시작했어요. 1925년까지 왕들이 이곳에서 살며 나라를 다스렸고, 지금도 왕실 의식과 국가 행사가 열려요. 왕궁 안에는 태국에서 가장 신성한 불상을 모신 왓 프라깨우, 곧 에메랄드 사원이 있어요. 해마다 800만 명이 넘는 사람이 찾는 태국의 대표 명소예요.
에메랄드 불상
이름과 달리 에메랄드 불상은 에메랄드로 만든 게 아니에요. 옥이나 벽옥 같은 초록빛 돌을 깎아 만들었고, '에메랄드'는 그 색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명상하며 앉아 있는 부처님 모습인데, 높이가 약 66센티미터로 생각보다 작아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1년에 세 번 금으로 된 옷을 갈아입혀요. 여름 옷, 우기 옷, 그리고 시원한 계절의 옷이 따로 있어요.
먼 길을 여행한 불상
옛 기록에 따르면 에메랄드 불상은 1434년 태국 북부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어요. 치앙라이의 한 탑에 벼락이 떨어지자, 그 안에서 회반죽으로 덮인 불상이 나왔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요. 그 뒤 람빵과 치앙마이로 옮겨졌고, 1564년에는 지금의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가서 214년 동안 머물렀어요. 1779년 시암의 한 장군이 불상을 다시 가져왔는데, 그가 훗날 라마 1세가 되어 새 왕궁 안에 이 불상을 모실 사원을 지었어요.
왕궁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왕궁은 여러 왕이 오랜 세월 건물을 더하며 커졌어요. 특히 라마 5세 때 많이 늘어나서, 뾰족하게 겹겹이 솟은 태국식 지붕 옆에 유럽풍이 섞인 건물도 있어요. 사원과 왕좌 전각 말고도 박물관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옷감을 전시하는 직물 박물관이에요. 관람객은 종 모양의 탑인 '체디'와 부처님 이야기가 그려진 사원 벽화 사이를 거닐 수 있어요.
재미있는 사실
- 태국에서 가장 신성한 에메랄드 불상은 높이가 약 66 cm에 불과합니다.
- 에메랄드 불상의 금빛 옷은 1년에 세 번, 태국 국왕이 직접(또는 왕실의 어른이 대신) 특별한 의식을 치르며 갈아입혀요.
- 란나 왕국의 왕이 불상을 치앙마이로 옮기려 했지만, 불상을 실은 코끼리가 세 번이나 람빵으로 가 버렸다는 전설이 있어요.
- 불상 이름의 '에메랄드'는 보석이 아니라 초록색을 뜻해요.
- 왕궁이 워낙 넓어서, 예전에는 왕과 신하들, 왕실 정부 전체가 담장 안에서 일했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 위 모델은 왓 프라깨우의 금빛 체디와 가파르게 겹겹이 솟은 태국식 지붕이 모인 왕궁 단지를 보여 줘요. 방콕을 확대해서 지붕들 사이로 반짝이는 금빛 탑을 찾아보세요.
퀴즈 타임
왕궁과 에메랄드 사원과 바이욘 사원, 어느 쪽이 더 오래되었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바이욘 사원 (1782 대 1200) 바이욘 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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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 위키백과에서 더 보기
- Grand Palace — Wikipedia
- Emerald Buddha — Wikipedia
- Wat Phra Kaew — Wikipedia
- 왕궁 (방콕) — 위키백과
- The Grand Palace (official)
업데이트: 2026-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