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날리
Denali

데날리는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높은 산이에요. 해발 6,190미터로, 미국 알래스카 중부의 알래스카산맥에 있고 데날리 국립공원의 중심이에요. 해발 6,000미터가 넘는 산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북쪽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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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미국
- 위치
- 미국 알래스카
- 높이
- 6,190 m
- 종류
- 산
빠른 답변
디날리, 어디에 있어요?
미국 알래스카에 있어요.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기슭에서 정상까지의 높이 차가 매우 큽니다.
이 산이 특별한 까닭은 눈에 보이는 높이가 엄청나기 때문이에요. 해발 300~900미터쯤 되는 완만한 평원에서 솟아올라서, 바닥에서 정상까지 약 5,500미터를 올라가요. 땅 위에 있는 산 가운데 가장 큰 높이 차이 중 하나예요. 에베레스트는 훨씬 높은 고원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바닥에서 정상까지의 높이는 더 작아요. 데날리는 에베레스트와 아콩카과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두드러지고 세 번째로 외따로 떨어진 봉우리이기도 해요.
이름과 역사
산 주변에 사는 코유콘 사람들은 수백 년 동안 '높다'는 뜻의 말에서 온 데날리라는 이름으로 불러 왔어요. 러시아가 알래스카를 가지고 있던 때는 '큰 산'이라는 뜻의 볼샤야 고라로 불렸어요. 1896년에 한 금광 탐사자가 대통령 후보였던 윌리엄 매킨리의 이름을 따 매킨리산이라고 불렀고, 미국 정부의 공식 이름은 1917년부터 2015년까지 매킨리산이었어요.
2015년에 정부가 데날리로 바꿨다가 2025년 1월에 공식 연방 이름이 다시 매킨리산이 됐어요. 알래스카주는 1975년부터 데날리를 써요.
정상 오르기
확인된 첫 등정은 1913년 6월 7일 허드슨 스터크, 해리 카르스텐스, 월터 하퍼, 로버트 태텀이 이루었어요. 1906년의 앞선 주장은 사실인지 의심받고 있어요. 1951년 브래드퍼드 워시번이 처음 연 '웨스트 버트레스' 길은 가장 안전하고 쉬운 코스로 꼽혀서 가장 많은 사람이 이용해요.
미국 지질조사국은 2015년에 높이를 6,190미터로 쟀는데, 1952년 측정값보다 약 3미터 낮아요.
화강암과 얼음의 산
데날리는 대부분 분홍빛 화강암 계열의 암석으로, 태평양판이 북아메리카판 밑으로 들어가면서 밀려 올라왔어요. 그 위에 있던 무른 바위는 깎여 나갔어요. 지각에 길게 난 금인 데날리 단층이 휘어진 곳에서 땅을 꾹 눌러 계속 위로 밀어 올려요.
봉우리는 둘이에요. 남쪽 봉우리가 더 높고, 북쪽 봉우리는 5,934미터예요. 큰 빙하 다섯 개가 비탈을 따라 흘러내리는데, 길이 약 71킬로미터의 카힐트나 빙하는 알래스카산맥에서 가장 길어요.
재미있는 사실
- '디날리'는 코유콘 원주민 말로 '높은 것'이라는 뜻입니다.
- 데날리는 지각이 누르는 힘에 밀려 올라온 화강암 덩어리예요.
- 1952년 측정값은 6,194미터였고 2015년 측정값은 6,190미터예요.
- 정상은 주변 고원보다 약 5,500미터나 높이 솟아 있어요.
- 남서쪽의 카힐트나 빙하는 길이가 약 71킬로미터예요.
지구본에서는
모델에는 주변 땅 위로 우뚝 솟은 커다란 눈 덮인 봉우리가 표현되어 있어요. 비탈의 눈과 빙하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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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