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베클리 테페
Göbekli Tepe

약 1만 1천 년 전 수렵채집인이 세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축에 드는 거석 유적으로, 동물 부조가 새겨진 T자형 석주들이 원형으로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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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튀르키예
- 위치
- 튀르키예 샨르우르파 근교
- 지어진 해
- -9500
- 종류
- 고대 유적
빠른 답변
괴베클리 테페, 어디에 있어요?
튀르키예 샨르우르파 근교에 있어요.
괴베클리 테페, 언제 지어졌어요?
기원전 9500년에 지어졌어요.
괴베클리 테페는 튀르키예 남동부 샨르우르파 근처 언덕 위에 있는 유적이에요. 기원전 약 9500년부터 적어도 기원전 8000년까지 수렵채집인들이 쓰던 곳이에요. T자 모양의 커다란 돌기둥이 둥글게 늘어서 있고, 기둥에는 동물이 새겨진 것이 많아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거석 유적 가운데 하나예요. 이름은 '배불뚝이 언덕'이라는 뜻이에요.
언덕은 높이 약 15미터, 넓이 약 8헥타르예요. 학자들은 기둥이 지붕을 얹은 둥근 구조물 안에 서 있었고 여러 번 고쳐 지어졌다고 생각해요. 유네스코는 2018년에 이곳을 인류가 만든 가장 초기의 기념비적 건축물이라는 이유로 세계유산에 올렸어요. 지금까지 파낸 곳은 약 10퍼센트뿐이라 앞으로 알아낼 일이 많아요.
어떻게 발견됐을까요
이곳은 1963년 조사에서 처음 눈에 띄었어요. 1994년 독일 고고학자 클라우스 슈미트가 중요성을 알아보고 이듬해부터 발굴을 시작했어요. 2014년 슈미트가 세상을 떠난 뒤에는 이스탄불 대학, 샨르우르파 박물관, 독일 고고학 연구소가 함께 발굴을 이어갔어요. 땅속 탐사로 언덕 아래에 큰 원형 구조물이 적어도 20개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처음 조사에서는 이 돌들을 비잔틴 시대 무덤으로 착각했고, 오랫동안 농사짓는 땅이어서 농부들이 돌을 옮기거나 깨뜨리기도 했어요.
돌기둥과 동물
가장 오래된 구조물에는 키 큰 기둥 두 개가 가운데에 마주 서고, 그 둘레를 작은 기둥들이 둘러싸요. 한국어 자료에 따르면 기둥은 높이가 약 6미터이고 무게가 20톤쯤 돼요. 석회암을 깎아 만들었고, 사자와 황소, 파충류, 곤충, 독수리 같은 새를 새겼으며 옷 같은 사람의 특징이 새겨진 기둥도 있어요. 채석장에서는 아직 세우지 못한 T자 기둥 세 개가 나왔고, 가장 큰 것은 길이가 약 7미터예요.
신전일까요, 마을일까요
건물의 용도는 정확히 몰라요. '세계 최초의 신전'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하지만 2019년에 발표된 연구는 집과 곡식 가공, 물 공급, 일상 도구가 있는 마을이었다고 말해요. 건설한 사람들은 토기도 없었고 농사 흔적도 적어서, 이곳은 '농사가 정착 생활을 낳았을까, 정착이 농사를 낳았을까' 하는 논쟁의 중요한 열쇠예요. 빗물은 바위를 판 물길로 모아 최소 150세제곱미터를 담는 저수조에 저장했어요.
재미있는 사실
- 괴베클리 테페는 튀르키예어로 '배불뚝이 언덕'이라는 뜻이에요.
- 기원전 약 9500년부터 적어도 기원전 8000년까지 약 1,500년 동안 사람들이 이곳을 썼어요.
- 건설한 사람들은 돌 도구는 있었지만 토기는 없었어요.
- 유적에서 나온 숯의 90퍼센트는 피스타치오나 아몬드 나무에서 나왔어요.
지구본에서는
모델에는 보호 지붕 아래 언덕 위에 T자 기둥이 고리를 이룬 모습이 표현되어 있어요. 기둥에 새겨진 동물을 찾아보세요.
퀴즈 타임
괴베클리 테페와 타지마할, 어느 쪽이 더 오래되었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괴베클리 테페 (기원전 9500 대 1653) 타지마할 →
지구본에서 가까운 곳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