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사원
Golden Temple (Harmandir Sahib)

황금 사원은 시크교에서 가장 신성한 곳으로, 시크교도들은 '하르만디르 사히브(신의 집)' 또는 '다르바르 사히브'라고 불러요. 인도 북부 펀자브주의 도시 암리차르에 있고, '암리트 사로바르'라는 커다란 신성한 연못 한가운데 서 있어요. 가운데 성소가 금박으로 덮여 있어서 물 위에 금빛으로 반짝이는데, 그래서 영어로 '황금 사원'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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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인도
- 위치
- 인도 암리차르
- 지어진 해
- 1604
- 종류
- 종교 건축
빠른 답변
황금 사원, 어디에 있어요?
인도 암리차르에 있어요.
황금 사원, 언제 지어졌어요?
1604년에 지어졌어요.
연못 한가운데 선 금빛 사원으로, 시크교의 가장 신성한 성지입니다.
시크교 사원은 '구루드와라'라고 하는데, 이곳은 종교나 출신, 재산에 상관없이 누구나 반겨요. 날마다 15만 명이 넘는 사람이 찾아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종교 시설 가운데 하나예요. '랑가르'라고 부르는 공동 부엌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만든 채식 식사를 누구에게나 무료로 대접하는데, 하루에 10만 끼가 넘어요.
황금 사원의 역사
시크교의 네 번째 구루(스승)인 구루 람 다스가 1577년에 신성한 연못을 완성했고, 그 둘레에 생긴 마을이 지금의 암리차르가 되었어요. 다섯 번째 구루인 구루 아르잔은 연못 한가운데 사원을 짓고 1604년에 시크교 경전을 그 안에 모셨어요. 그 뒤 수백 년 동안 사원은 여러 번 공격받아 무너졌지만, 그때마다 시크교도들이 다시 세웠어요. 1800년대 초 시크 제국의 왕 마하라자 란지트 싱이 대리석과 구리로 사원을 다시 짓고, 1830년에 안쪽 성소를 금박으로 덮었어요.
모두에게 열린 사원
사원의 모양에는 뜻이 담겨 있어요. 구루 아르잔은 사원을 도시보다 높은 곳이 아니라 낮은 곳에 지어 겸손함을 나타냈어요. 동서남북 네 방향에 문이 하나씩 있는데, 어느 방향에서 오는 누구든, 어떤 무리의 사람이든 환영한다는 뜻이에요. 방문객은 약 60미터 길이의 둑길을 건너 성소로 가고, 연못 둘레의 대리석 길을 따라 걸어요. 사원 안에서는 경전을 쉬지 않고 소리 내어 읽어요.
무료 부엌 랑가르
랑가르는 누구에게도 돈을 받지 않는 공동 부엌이에요. 종교, 성별, 형편에 상관없이 누구나 와서 먹을 수 있어요. 모두가 바닥에 길게 줄지어 함께 앉아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나란히 똑같이 식사해요. 요리하고 음식을 나르고 설거지하는 일은 자원봉사자들이 맡는데, 시크교에서는 이런 봉사를 '세바'라고 불러요. 부엌은 사원 단지 동쪽 마당 옆에 있고, 이곳에서 나오는 음식은 언제나 채식이에요.
재미있는 사실
- 사원의 부엌은 날마다 10만 끼가 넘는 채식 식사를 무료로 대접해요.
- 사원에는 사방에 하나씩 문이 네 개 있어서, 누구나 환영한다는 뜻을 나타내요.
- 사원은 겸손함을 잊지 말라는 뜻으로 주변 도시보다 낮게 지어졌어요.
- 금박은 1830년 마하라자 란지트 싱이 입혔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 위 모델은 암리차르의 신성한 연못 한가운데 선 금빛 사원을 보여 줘요. 확대해서 둘레의 물에 비친 금빛 성소를 찾아보세요.
퀴즈 타임
황금 사원과 미나르에파키스탄, 어느 쪽이 더 오래되었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황금 사원 (1604 대 1968) 미나르에파키스탄 →
지구본에서 가까운 곳
참고한 자료
- 위키백과에서 더 보기
- Golden Temple — Wikipedia
- 황금 사원 — 위키백과
- Sri Harmandir Sahib — Shiromani Gurdwara Parbandhak Committee (SGPC)
업데이트: 2026-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