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남아시아의 인도 아대륙 대부분을 차지하는 아주 큰 나라로, 북쪽에는 히말라야산맥이, 남쪽에는 인도양이 있어요. 수도는 뉴델리예요. 면적은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넓고, 인구는 세계에서 가장 많아요. 오랜 역사, 화려한 축제, 매콤한 음식, 크리켓, 발리우드 영화, 그리고 놀라울 만큼 다양한 언어와 종교로 유명해요.
마이 어스 토이에서는 타지마할, 황금 사원, 붉은 요새, 엘로라의 바위를 깎아 만든 카일라사 사원, 아잔타 석굴, 코나라크 태양 사원, 높이 182미터의 통일의 상 등 수십 곳을 둘러볼 수 있어요. 벵골호랑이, 인도공작, 눈표범, 인도코뿔소, 아시아사자도 찾아보고, 지구에서 가장 비가 많이 오는 곳 가운데 하나인 모신람도 발견해 보세요.
땅과 자연
인도는 얼음 덮인 히말라야 봉우리부터 열대 해변까지 펼쳐져 있어요. 네팔과의 국경에 있는 칸첸중가산은 높이 8,586미터로 인도에서 가장 높고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산이에요. 산 아래에는 갠지스강이 만든 기름진 평야가 있고, 서쪽에는 타르 사막, 남쪽에는 데칸고원이 있어요. 여름마다 몬순 바람이 많은 비를 몰고 와요. 인도의 숲에는 호랑이, 코끼리, 뿔이 하나인 코뿔소가 살고, 기르 숲은 아시아사자가 야생에서 사는 마지막 장소예요.
사람과 언어, 문화
인도에는 수백 가지 언어가 있어요. 힌디어를 가장 많이 쓰고, 정부와 회사에서는 영어도 써요. 헌법에는 벵골어, 텔루구어, 마라티어, 타밀어 등 22개의 지역 공용어가 올라 있어요. 대부분 힌두교를 믿고, 이슬람교, 기독교, 시크교, 불교, 자이나교를 믿는 사람도 많아요. 빛의 축제 디왈리와 색의 축제 홀리는 아주 신나게 즐겨요. 가장 사랑받는 운동은 크리켓이고, 인도 영화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아요.
짧게 보는 역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 가운데 하나인 인더스 문명은 4,000여 년 전 이곳에 도시를 세웠어요. 그 뒤 아소카왕의 마우리아 제국과 굽타 제국이 아대륙의 넓은 지역을 하나로 묶었어요. 16세기부터는 무굴 제국 황제들이 인도의 많은 지역을 다스리며 타지마할 같은 건축물을 남겼어요. 19세기에는 영국이 이 지역을 지배했어요. 마하트마 간디 등이 이끈 비폭력 중심의 긴 독립운동 끝에 1947년 8월 15일 독립했고, 1950년 공화국이 되었어요.
재미있는 사실
체스는 '차투랑가'라는 고대 인도 놀이에서 시작됐어요.
0을 쓰고 자릿값으로 숫자를 적는 방법은 고대 인도 수학자들이 발전시켰어요.
구자라트주의 통일의 상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조각상으로, 받침대까지 포함한 자유의 여신상보다 약 두 배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