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의 지구라트
Great Ziggurat of Ur

우르의 지구라트는 이라크 남부, 지금의 나시리야 근처에 있는 거대한 계단식 신전 기단이에요. 약 4,100년 전인 기원전 21세기에 우르 제3왕조의 우르남무 왕이 짓기 시작했고, 아들 슐기 왕이 완성했어요. 우르를 지켜 주는 달의 신 '난나'에게 바친 건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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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이라크
- 위치
- 이라크 나시리야 근교
- 지어진 해
- -2100
- 높이
- 30 m
- 종류
- 종교 건축
빠른 답변
우르의 지구라트, 어디에 있어요?
이라크 나시리야 근교에 있어요.
우르의 지구라트, 언제 지어졌어요?
기원전 2100년에 지어졌어요.
우르의 지구라트, 높이가 얼마예요?
높이는 약 30 m예요.
기원전 21세기 우르남무 왕이 달의 신 난나에게 바친 거대한 계단식 신전 기단으로, 세 갈래의 큰 계단이 정면에서 만납니다.
지구라트는 꼭대기에 신전을 얹은 계단 모양의 탑으로,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의 땅인 고대 메소포타미아를 대표하는 건축물이에요. 우르의 지구라트는 이 지역에서 가장 잘 남아 있는 것 가운데 하나예요. 바닥은 약 64×45미터이고, 원래 높이는 약 30미터였을 것으로 짐작돼요. 그러니 도시에서 가장 높은 곳이었고, 평평한 들판 너머 멀리서도 보였을 거예요.
어떻게 지었을까요?
지구라트의 속은 진흙을 햇볕에 말린 흙벽돌로 꽉 채워져 있어요. 그 겉은 불에 구운 더 단단한 벽돌로 감쌌는데, 천연 타르인 '역청'으로 벽돌을 붙였어요. 맨 아래층에만 구운 벽돌이 약 72만 개 쓰였을 것으로 보이고, 벽돌 하나가 최대 15킬로그램이나 됐어요. 건축가들은 아주 영리했어요. 축축한 속이 마를 수 있도록 바깥 벽돌층에 작은 구멍을 뚫어 두었고, 겨울비가 빠지도록 테라스마다 배수로를 만들었어요.
무엇에 쓰였을까요?
커다란 계단 세 개가 첫 번째 테라스의 문까지 이어져 있어요. 거기서 다시 계단을 오르면 맨 꼭대기에 난나의 신전이 있었어요. 지구라트는 도시를 다스리는 중심 역할도 한 신전 단지 안에 서 있었어요. 사람들은 이곳에 남는 곡식을 바치고 정해진 식량을 나눠 받았을 것으로 보여요. 그러니 지구라트에 가는 건 마음과 배를 함께 채우는 일이었어요. 꼭대기 신전은 남아 있지 않아요.
폐허와 복원
기원전 6세기 무렵 지구라트는 무너져 있었고, 바빌론의 마지막 왕 나보니두스가 위층을 다시 쌓았어요. 1920년대부터 1930년대 초까지 고고학자 레너드 울리 경이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박물관과 영국 박물관을 위해 발굴해 전체 모습을 드러냈어요. 1980년대에는 맨 아래층의 정면 벽과 큰 계단 세 개를 다시 쌓아서, 지금 그 부분이 깔끔해 보여요. 1991년 걸프 전쟁 때 피해를 입어 벽에는 지금도 총알 자국이 남아 있어요.
재미있는 사실
- 우르남무 왕이 달의 신 난나를 위해 지었습니다.
- 지구라트의 수메르어 이름 '에테메니구루'는 '기초가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집'이라는 뜻이에요.
- 축축한 흙벽돌 속이 '숨 쉴' 수 있도록 바깥 벽돌층에 구멍을 내 두었어요.
- 구운 벽돌 하나가 최대 15킬로그램이나 나갔어요.
- 지구라트는 두 번 복원되었어요. 약 2,500년 전 바빌로니아 왕이 한 번, 1980년대에 또 한 번이에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 위 모델은 달의 신 난나에게 바친 거대한 계단식 기단과, 정면에서 만나는 큰 계단 세 개를 보여 줘요. 확대해서 계단을 따라 첫 번째 테라스의 문까지 올라가 보세요.
퀴즈 타임
우르의 지구라트와 쿠웨이트 타워, 어느 쪽이 더 높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쿠웨이트 타워 (30 m 대 187 m) 쿠웨이트 타워 →
지구본에서 가까운 곳
참고한 자료
- 위키백과에서 더 보기
- Ziggurat of Ur — Wikipedia
- 우르의 지구라트 — 위키백과
- Ziggurat of Ur (Dr. Senta German, Smarthistory/Khan Academy) — Lumen Learning, Art History I
업데이트: 2026-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