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룰리사트 아이스피오르
Ilulissat Icefjord

일룰리사트 아이스피오르는 그린란드 서쪽에 있는 피오르로, 북극권에서 북쪽으로 250km쯤 떨어져 있어요. 피오르는 바다가 길고 좁게 땅 안쪽으로 들어온 곳을 말해요. 이곳은 그린란드 빙상에서 서쪽으로 40km 뻗어 일룰리사트 마을 남쪽의 디스코만으로 이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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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그린란드
- 위치
- 그린란드 일룰리사트
빠른 답변
일룰리사트 아이스피오르, 어디에 있어요?
그린란드 일룰리사트에 있어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빙하 중 하나가 거대한 빙산을 바다로 쏟아내는 피오르입니다.
주인공은 세르메크 쿠얄레크 빙하(야콥스하운 빙하)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움직이는 빙하 가운데 하나예요. 하루에 20~35m씩 흐르고, 해마다 약 200억 톤의 빙산을 피오르 밖으로 내보내요. 유네스코는 2004년에 이곳을 세계유산으로 지정했어요. 자연의 아름다움과 기후 과학에서의 역할 때문에 유네스코가 이곳을 보호해요.
얼음이 왜 중요할까요?
이곳의 얼음은 오래된 것이 약 25만 년이나 되어서, 과학자들이 옛 기후를 알아보는 데 연구해요. 빠르게 움직이는 이 빙하는 사람들이 기후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되었어요.
거대한 빙산은 피오르의 얕은 바닥에 걸려 몇 해 동안 꼼짝 못 하다가, 빙하와 다른 빙산에 밀려서야 풀려나기도 해요. 큰 빙산은 영국보다 더 남쪽인 북위 40~45도에 이를 때까지 녹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얼음 곁의 사람들
이 지역에는 4,000년 가까이 전부터 사람이 살았어요. 세르미우트 유적에는 사칵, 초기 도르셋, 툴레라는 세 이누이트 문화의 흔적이 남아 있어요.
지금은 일룰리사트와 근처 마을 사람들이 이곳에서 그린란드 넙치와 고리무늬물범 등을 잡고, 겨울에는 개썰매를 쓰기도 해요. 1980년대부터 관광객이 늘었고 세계유산이 된 뒤에는 더 크게 늘었어요.
재미있는 사실
- 이곳의 세르메크 쿠얄레크 빙하는 세계에서 가장 빨리 움직이는 빙하 가운데 하나입니다.
- 빙하가 하루에 20~35m나 움직여요.
- 피오르에서 나온 빙산은 뉴욕과 비슷한 위도까지 흘러가서야 녹기도 해요.
- 이곳에서 가장 오래된 얼음은 약 25만 년이나 되었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 모형은 빙하가 거대한 빙산을 디스코만으로 쏟아 내는 피오르를 보여 줘요.
지구본에서 가까운 곳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