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그림스키르캬
Hallgrímskirkja

할그림스키르캬는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 한가운데, 스쿨라뵈르뒤홀트 언덕 꼭대기에 있는 루터교 교회예요. 높이가 74.5미터로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큰 교회이고, 나라 전체에서도 손꼽히게 높은 건물이에요. 언덕 위에 서 있어서 도시 어디에서나 거의 다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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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아이슬란드
- 위치
-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 지어진 해
- 1986
- 높이
- 74 m
- 종류
- 종교 건축
빠른 답변
할그림스키르캬, 어디에 있어요?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 있어요.
할그림스키르캬, 언제 지어졌어요?
1986년에 지어졌어요.
할그림스키르캬, 높이가 얼마예요?
높이는 약 74 m예요.
주상절리 현무암을 형상화한 콘크리트 교회로, 레이캬비크에서 가장 높은 건물 중 하나입니다.
교회 이름은 '수난 찬송'을 쓴 시인이자 목사 할그리무르 페투르손(1614~1674)에게서 따왔어요. 국가 건축가 구드욘 사무엘손이 설계했고, 1945년부터 1986년까지 무려 41년에 걸쳐 지었어요. 돌기둥을 늘어놓은 것 같은 계단 모양의 높은 정면 덕분에 아이슬란드의 상징이 되었고, 엘리베이터로 탑에 올라가면 도시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어요.
자연을 닮은 설계
구드욘 사무엘손은 1937년에 설계를 맡았어요. 그는 아이슬란드의 산과 빙하, 특히 주상절리를 떠올리도록 교회를 디자인했다고 해요. 주상절리는 검은 화산암인 현무암이 '오르간 파이프'처럼 기둥 모양으로 늘어선 것으로, 스바르티포스 폭포 주변에서 볼 수 있어요. 교회는 세 부분으로 되어 있어요. 앞쪽에는 파이프오르간처럼 층층이 솟은 날개가 달린 탑이 있고, 그 뒤로 신자들이 모이는 긴 공간인 신랑(본당)이, 맨 끝에는 바이킹 투구를 닮았다는 둥근 부분이 있어요.
어떻게 지었을까요?
공사는 1945년에 시작해 여러 단계로 나아갔어요. 성가대석 아래의 지하 예배실은 1948년에 먼저 쓰이기 시작했어요. 높은 탑과 양쪽 날개는 1974년에 완성됐지만, 본당은 1986년에야 끝났고 그해 10월에 교회가 정식으로 봉헌(문을 엶)되었어요. 교회 지도자들은 레이캬비크의 가톨릭 대성당보다 높아 보이도록 큰 첨탑을 원했대요. 짓는 동안에는 너무 옛날식이라거나 여러 양식이 뒤섞였다는 비판도 받았어요.
안과 꼭대기
교회에는 독일의 오르간 제작자 요하네스 클라이스가 만들어 1992년 12월에 완성한 거대한 파이프오르간이 있어요. 높이가 15미터, 무게가 25톤이고 파이프가 5,275개나 돼요. 탑에는 건반으로 연주할 수 있는 종 29개가 있는데, 가장 큰 세 종에는 할그리무르와 그의 아내, 딸의 이름이 붙어 있어요. 관람객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탑의 전망대에 올라 레이캬비크의 지붕들과 주변 산을 내려다볼 수 있어요.
재미있는 사실
- 1945년부터 1986년까지 41년에 걸쳐 지었습니다.
- 교회 앞에 서 있는 바이킹 탐험가 레이프 에이릭손의 동상은 교회보다 먼저 생겼어요. 1930년에 미국이 선물한 거예요.
- 교회 종은 낮 동안 15분마다 울려요.
- 교회의 큰 오르간은 무게가 약 25톤이고 파이프가 5,275개예요.
- 교회 안에는 아이슬란드 조각가 에이나르 욘손이 만든 예수 조각상이 있는데, 1948년에 교회에 기증됐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 위 모델은 주상절리 현무암을 닮은 계단 모양 정면을 가진 레이캬비크의 콘크리트 교회를 보여 줘요. 확대해서 양쪽 날개가 가운데 높은 탑을 향해 한 층씩 올라가는 모습을 살펴보세요.
퀴즈 타임
할그림스키르캬와 글렌피넌 고가교, 어느 쪽이 더 높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할그림스키르캬 (74 m 대 30 m) 글렌피넌 고가교 →
지구본에서 가까운 곳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