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프레이케스톨렌

Preikestolen (Pulpit Rock)

프레이케스톨렌
사진: Clementp.fr, CC BY-SA 4.0 · source

프레이케스톨렌은 '설교단 바위'라는 뜻으로, 노르웨이 서부 로갈란주에 있는 가파른 절벽이에요. 높은 산 사이로 바닷물이 길고 좁게 들어온 '피오르'인 뤼세피오르에서 604미터나 곧게 솟아 있고, 꼭대기는 약 25미터 × 25미터의 거의 평평한 네모 바위예요. 교회에서 목사님이 설교할 때 올라서는 높은 단처럼 생겨서 이런 이름이 붙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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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나라
노르웨이
위치
노르웨이 로갈란
높이
604 m

빠른 답변

프레이케스톨렌, 어디에 있어요?

노르웨이 로갈란에 있어요.

프레이케스톨렌, 높이가 얼마예요?

높이는 약 604 m예요.

뤼세피오르 위 604m 높이에 평평하게 튀어나온 절벽 바위입니다.

절벽 끝에 서서 저 아래 짙푸른 피오르를 내려다보는 풍경은 노르웨이에서 가장 유명한 경치 가운데 하나예요. 여행 안내서들은 세계에서 가장 멋진 전망대 중 하나로 꼽았어요. 해마다 30만 명 넘는 사람이 꼭대기까지 걸어 올라가서, 노르웨이에서 손꼽히게 많이 찾는 자연 명소예요. 도시 스타방에르에서 약 25킬로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프레이케스톨렌은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 갈 무렵인 약 1만 년 전, 거대한 빙하의 끝자락이 절벽에 닿았을 때 만들어졌어요. 녹은 물이 바위 틈으로 스며들어 얼었는데, 물은 얼음이 되면 부피가 커지기 때문에 커다란 모난 바위 덩어리를 떼어 냈고, 움직이는 빙하가 그것을 실어 갔어요. 그래서 꼭대기 모서리가 반듯하고 각져 있어요. 지금도 꼭대기에는 깊은 틈이 나 있어요. 지질학자들은 언젠가 바위가 떨어지겠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그럴 일이 없고 안전하다고 확인했어요.

지금 찾아가면

꼭대기까지 가는 도로가 없어서 걸어서 올라가야 해요. 보통은 해발 약 270미터의 주차장에서 출발해 편도 약 3.8킬로미터를 걷는데, 능선을 오르내리고 바위길을 지나서 왕복 약 네 시간이 걸려요. 2013년부터는 네팔의 셰르파들이 가장 가파른 구간에 돌계단을 새로 놓았어요. 절벽 끝에는 울타리가 없어요. 노르웨이 당국은 난간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해치고, 사고도 아주 드물다며 설치하지 않기로 했어요. 배를 타고 뤼세피오르를 따라가며 아래에서 절벽을 올려다볼 수도 있어요.

이름에 얽힌 이야기

옛날 이 지역 사람들은 이 바위를 '대패 날'이라는 뜻의 '휘블라톤나'라고 불렀고, 피오르를 지나는 뱃사람들에게는 길잡이 표지였어요. 1900년 무렵 뤼세피오르를 지나던 배의 선장이 바위를 가리키며 꼭 설교단 같다고 말했대요. 그 뒤 지역 관광 단체가 등산객을 모으려고 '프레케스톨렌'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나중에 이 지역 노르웨이어 표기에 맞춰 '프레이케스톨렌'이 되었어요. 1949년에는 등산로 입구 근처에 산장이 지어졌어요.

재미있는 사실

  • 꼭대기의 평평한 바위는 약 25 m × 25 m 넓이입니다.
  • 이곳 관광은 1900년 무렵, 체조 선수 토마스 페테르 란둘프가 설교단 같다는 선장의 말을 듣고 바위에 오르기로 마음먹으면서 시작됐어요.
  • 네모난 모양은 바위 틈에서 언 얼음이 큰 바위 덩어리를 떼어 내면서 만들어졌어요.
  • 등산로의 가파른 구간은 히말라야에서 솜씨가 뛰어나기로 유명한 네팔 셰르파들이 다시 만들었어요.
  • 604미터 낭떠러지 끝에는 일부러 울타리를 두지 않았어요.
  • 이곳 뤼세피오르와 프레이케스톨렌의 공기를 캔에 담아 기념품으로 판 적도 있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 위 모델은 노르웨이 뤼세피오르 위 604미터 높이로 평평하게 튀어나온 절벽 바위를 보여 줘요. 등산객들이 서서 피오르를 내려다보는 네모나고 평평한 꼭대기를 찾아보세요.

퀴즈 타임

프레이케스톨렌과 오슬로 오페라하우스, 어느 쪽이 더 높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프레이케스톨렌 (604 m 대 50 m) 오슬로 오페라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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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본에서 가까운 곳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