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칸차
Qorikancha

코리칸차는 잉카 제국에서 가장 중요한 신전이었어요. 케추아어로 '황금 신전'이라는 뜻이에요. 잉카의 수도였던 페루 쿠스코에 있고, 태양의 신 인티에게 바친 곳이라 처음에는 인티칸차나 인티와시라고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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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페루
- 위치
- 페루 쿠스코
- 지어진 해
- 15th century
- 종류
- 종교 건축
빠른 답변
코리칸차, 어디에 있어요?
페루 쿠스코에 있어요.
황금으로 덮였던 잉카 태양 신전으로, 정교한 곡면 석벽 위에 스페인 사람들이 산토도밍고 수도원을 세웠습니다.
1500년대에 스페인 군대가 잉카를 정복하면서 신전은 대부분 부서졌어요. 하지만 정교하게 다듬은 돌벽은 남아서, 1600년대에 그 위에 지은 산토 도밍고 성당과 수도원의 기초가 되었어요. 그래서 이 건물에는 아래쪽 잉카의 돌 건축과 위쪽 스페인 성당이라는 두 세계가 함께 있어요. 오랜 세월을 버틴 매끈한 곡선 돌벽을 보러 많은 사람이 찾아와요.
잉카 사람들은 어떻게 지었나요?
잉카 사람들은 '아슐라르' 방식으로 돌을 쌓았어요. 비슷한 크기의 네모난 돌을 반듯하게 깎아 서로 맞춰 쌓는 방법이지요. 조금이라도 금이 가거나 흠이 있는 돌은 쓰지 않았어요. 일이 아주 어려웠고, 그만큼 황제가 많은 일꾼을 움직일 수 있다는 힘을 보여 주었지요. 흙이나 석회 같은 접착제도 쓰지 않았는데, 옛 기록에는 돌 사이 틈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고 적혀 있어요.
왜 황금 신전이라고 불렀나요?
잉카 시대에는 벽이 금판으로 덮여 있었고, 안뜰에는 황금 조각상이 가득했어요. 파차쿠티 잉카 유팡키 황제는 금판과 금그릇을 더했고, 앞선 잉카 일곱 명의 미라를 황금 의자에 앉혔어요. 스페인 사람들은 그 화려함이 상상을 넘는다고 기록했지요. 1533년 스페인이 황제 아타우알파의 몸값으로 황금을 요구했을 때, 그 금은 대부분 이 신전에서 모은 것이었어요.
재미있는 사실
- 위에 지은 스페인 성당은 지진에 크게 부서졌지만 잉카 벽은 버텼습니다.
- 코리칸차라는 이름은 케추아어로 '황금 신전'이라는 뜻이에요.
- 위에 지은 스페인 성당은 지진에 크게 부서졌지만, 잉카의 돌벽은 버텼어요.
- 작은 흠이라도 있는 돌은 신전을 지을 때 쓰지 않았어요.
지구본에서는
황금으로 덮였던 잉카 태양 신전의 완벽한 곡선 돌벽 위에 스페인의 산토 도밍고 수도원이 올라선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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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