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칼물범
Baikal seal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인 바이칼호에만 사는 민물 물범이에요. 동그란 얼굴과 큰 눈이 특징이고 현지에서는 네르파라고 불러요. 한 번에 한 시간 가까이 잠수할 수 있고 겨울에는 얼음에 숨구멍을 뚫어요.
3D 지구본에서 보기 →한눈에 보기
- 분류
- 포유류
- 사는 곳
- 러시아 시베리아 바이칼호
- 먹이
- 물고기를 먹어요
- 몸길이
- 약 1.3 m
- 보전 상태
- 관심 대상 (IUCN LC)
- 사는 환경
- 강·호수
빠른 답변
바이칼물범, 어디에 살아요?
강·호수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러시아 시베리아 바이칼호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바이칼물범,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1.3 m 정도예요.
바이칼물범, 무엇을 먹어요?
먹이: 물고기를 먹어요.
바이칼물범,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 대상'(LC) 등급이에요.
바이칼물범은 러시아어로 '네르파'라고 하며, 지구에서 가장 깊은 호수인 시베리아의 바이칼 호수에만 살아요. 진짜 물범 가운데 가장 작은 편이고, 민물에서만 사는 아주 드문 물범이에요. 얼굴이 동그랗고 눈이 크고 까매요.
다 자란 몸길이는 보통 1.1~1.4미터, 몸무게는 63~70킬로그램이에요. 기록된 가장 큰 개체는 1.65미터, 130킬로그램이었어요. 등은 강철 같은 회색이고 배는 누르스름해요. 가장 가까운 친척은 북극의 고리무늬물범과, 짠물인 카스피해에 사는 카스피물범이에요. 개체 수는 8만~10만 마리쯤으로 호수가 품을 수 있는 만큼이고, 멸종 위기로 보지는 않아요.
물범이 어떻게 호수에 왔을까요?
바이칼물범은 머리뼈 모양이 카스피물범과 비슷하고, 두 종 모두 북극의 고리무늬물범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요. 조상이 강을 거슬러 올라왔거나, 지난 빙하기에 바이칼 호수가 큰 물줄기로 바다와 이어져 있었을 거라고 과학자들은 생각해요. 바이칼물범은 약 200만 년 동안 이 호수에서 살았다고 추정해요.
잠수와 사냥
가장 중요한 먹이는 바이칼 호수에만 있는 기름기 많은 물고기 골로미안카예요. 해마다 생기는 골로미안카의 절반 넘게, 약 6만 4천 톤을 먹어요. 바이칼물범은 약 400미터까지 잠수하고 40분 넘게 물속에 있을 수 있으며, 놀라면 70분까지도 숨을 참을 수 있어요. 몸집이 비슷한 다른 물범보다 피가 2리터 더 많아요. 대부분의 잠수는 훨씬 짧아서 2~4분 정도예요.
얼음 위의 삶
물범은 한 해의 대부분을 혼자 지내요. 겨울에 호수가 얼면 숨구멍 몇 개를 열어 두고 그 근처에 머물러요. 새끼는 하얗고 부드러운 털을 입고 태어나 곧 어른처럼 어두운 털로 바뀌고, 태어날 때 몸무게는 3~3.5킬로그램이에요. 겨울이 길어 얼음이 오래 가는 호수 북쪽에 새끼 낳는 물범이 더 많아요. 몸무게도 계절 따라 달라서 가을에는 봄보다 38~42퍼센트 더 무거워요.
재미있는 사실
- 민물에서만 사는 유일한 물범 종으로, 시베리아의 바이칼호에 삽니다.
-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에 살아요.
- 물속에서 40분 넘게 버틸 수 있어요.
- 가을에는 봄보다 38~42퍼센트 더 무거워요.
- 현지에서는 '네르파'라고 불러요.
지구본에서는
카드에서처럼 얼굴이 동그랗고 눈이 큰 물범 모형이에요. 얼굴을 눈여겨보세요.
퀴즈 타임
바이칼물범과 마눌고양이, 어느 쪽이 더 길까요?
정답 보기
정답: 바이칼물범 (1.3 m 대 0.8 m) 마눌고양이 →
비슷한 친구들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