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봉낙타
Bactrian camel

등에 혹이 두 개인 쌍봉낙타는 영하 40도의 겨울과 뜨거운 여름을 모두 견디는 고비 사막의 강자예요. 혹에는 물이 아니라 지방이 들어 있고, 물을 만나면 짧은 시간에 수십 리터를 마실 수 있습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한눈에 보기
- 분류
- 포유류
- 사는 곳
- 몽골 고비 사막
- 먹이
- 초식
- 몸무게
- 약 650 kg
- 몸길이
- 약 3.2 m
- 최고 속도
- 약 65 km/h
- 수명
- 최대 약 50 년
- 사는 환경
- 사막, 초원
빠른 답변
쌍봉낙타, 어디에 살아요?
사막, 초원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몽골 고비 사막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쌍봉낙타,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3.2 m, 650 kg 정도예요.
쌍봉낙타, 무엇을 먹어요?
먹이: 초식.
쌍봉낙타, 얼마나 빨라요?
최고 약 65 km/h까지 낼 수 있어요.
쌍봉낙타, 얼마나 오래 살아요?
최대 약 50년까지 살 수 있어요.
쌍봉낙타는 몽골의 고비 사막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초원과 사막에 사는 혹이 두 개인 낙타예요. 이름은 옛 지역 이름인 박트리아에서 왔어요. 지금 약 200만 마리가 있는데 거의 모두 사람이 기르는 가축이에요. 어깨 높이는 혹이 하나인 단봉낙타보다 낮지만, 살아 있는 낙타 가운데 가장 커요.
사람들은 수천 년 동안 쌍봉낙타를 내륙 아시아에서 짐을 나르는 데 썼고, 실크로드를 오가는 대상 행렬도 이 낙타가 이끌었어요. 두 혹에는 물이 아니라 지방이 들어 있어요. 다리는 굵고 털은 길고 텁수룩하며 목에는 갈기와 수염이 있어요. 발가락 두 개가 넓게 벌어져 모래 위를 잘 걷고, 긴 속눈썹과 닫을 수 있는 콧구멍이 모래 폭풍을 막아 줘요.
혹독한 환경을 견뎌요
쌍봉낙타는 겨울에는 영하 30도까지, 여름에는 50도까지 견딜 수 있어요. 몇 달 동안 물을 마시지 않고도 버티지만, 물을 만나면 한 번에 57리터까지 마시기도 해요. 먹이를 잘 먹으면 혹이 통통하고 꼿꼿이 서 있지만, 먹이가 모자라면 쪼그라들어 옆으로 기울어요. 물이 없으면 눈을 먹기도 하고, 마르고 가시 많고 짜거나 쓴 풀도 먹을 수 있어요.
집낙타와 야생 낙타
사람이 기르는 쌍봉낙타(Camelus bactrianus)는 야생 쌍봉낙타(Camelus ferus)와 다른 종이에요. 두 종은 약 100만 년 전에 갈라졌기 때문에, 집낙타는 야생 낙타의 후손이 아니에요. 야생 쌍봉낙타는 구대륙에 남은 유일한 진짜 야생 낙타과 동물이에요. 기원전 4세기에 아리스토텔레스가 혹이 하나인 낙타와 둘인 낙타를 이미 기록했어요. 쌍봉낙타와 단봉낙타는 서로 짝을 지어 새끼를 낳을 수도 있어요.
자라는 모습
새끼는 약 13개월의 임신 끝에 보통 한 마리가 태어나요. 갓 태어난 새끼는 눈을 뜨고 있고 양털 같은 털로 덮여 있으며, 몇 시간 뒤에는 달릴 수 있어요. 세 살에서 다섯 살쯤 되면 어른이 돼요. 야생에서는 길게는 50년쯤 살 수 있지만 평균은 30년 정도예요. 겨울에 난 텁수룩한 털은 한꺼번에 큼직하게 벗겨져서, 마치 아무렇게나 깎은 것처럼 보여요.
재미있는 사실
- 두 개의 혹에는 물이 아니라 지방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 쌍봉낙타는 혹이 두 개고, 단봉낙타는 하나예요.
- 혹에는 물이 아니라 지방이 저장돼 있어요.
- 새끼는 태어난 지 몇 시간 뒤면 달릴 수 있어요.
- 시속 65킬로미터까지 달린 기록이 있지만 그렇게 달리는 일은 드물어요.
지구본에서는
카드에서처럼 텁수룩한 털 위에 혹이 두 개 솟은 낙타 모형이에요. 나란히 선 두 혹을 눈여겨보세요.
퀴즈 타임
쌍봉낙타와 마눌고양이,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요?
정답 보기
정답: 쌍봉낙타 (650 kg 대 3.5 kg) 마눌고양이 →
비슷한 친구들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