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리
Bulgasari

전설·미확인: 고려 말 송도(지금의 개성)에 나타나 바늘·숟가락·농기구 같은 쇠붙이를 먹으며 점점 커졌다는 괴물. 곰 같은 몸에 코끼리 코, 코뿔소 눈, 호랑이 발, 소 꼬리를 가졌고 온몸에 바늘 같은 털이 났다고 한다. 칼로도 죽일 수 없어 '죽일 수 없다'는 뜻의 '불가살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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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북한
- 종류
- 전설 속 생물
빠른 답변
불가사리, 어디에 있어요?
북한에 있어요.
불가사리는 한국 전설에 나오는 쇠를 먹는 괴물이에요. 곰의 몸, 코끼리의 코, 코뿔소의 눈, 호랑이의 발톱, 황소의 꼬리가 합쳐진 모습으로 그려져요. 이 전설은 14세기 말에 생겨났다고 해요.
이름은 보통 '죽일 수 없는 것'이라는 뜻의 불가살이로 설명돼요. 이야기 속에서 괴물은 쇠를 삼킬수록 더 크고 강해져요. 많은 이야기에서는 악을 벌하는 영웅처럼 그려지지만, 위험한 존재로 나오는 이야기도 있어요. 한국 최초의 괴수 영화에도 영감을 주었어요.
전설
한 이야기에서는 고려 시대에 박해를 피해 숨은 승려가 밥알로 작은 형상을 빚어 바늘을 먹였더니 자라기 시작했다고 해요. 군사들이 화살과 칼로 맞섰지만 괴물은 쇠를 먹고 더 강해졌어요.
불로도 막지 못했고, 오히려 불을 옮겨 마을을 태웠어요. 결말은 이야기마다 달라요. 승려들이 물리쳤다는 이야기도 있고 아직 살아 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수호신이자 영화 주인공
사람들은 불가사리가 악몽과 악귀를 쫓고 전염병과 재앙을 막아 준다고 믿었어요. 그래서 담장, 굴뚝, 난간, 기둥에 수호 조각으로 새겼어요.
이 이야기는 두 편의 영화로 만들어졌어요. 남한의 '불가사리'(1962)와 북한의 '불가사리'(1985)예요. 1996년에는 미국에서 '갈가메스'라는 리메이크도 나왔어요.
재미있는 사실
- 쇠를 먹는 괴물 불가사리 이야기는 한국 최초의 괴수 영화 '불가사리'(1962)와 북한 영화 '불가사리'(1985)의 소재가 되었습니다.
- 곰, 코끼리, 코뿔소, 호랑이, 황소의 부분이 합쳐진 모습이에요.
- 한 이야기에서는 밥알과 바늘로 태어났어요.
- 담장과 기둥에 수호 조각으로 새겨졌어요.
지구본에서는
모델은 곰의 몸에 코와 호랑이 발톱을 가진 기묘한 생물을 보여 줘요. 실제 동물이 아니라 전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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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