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해태

Haetae

해태
사진: Sadopaul, CC BY-SA 4.0 · source

전설: 해태(해치)는 옳고 그름을 가려 나쁜 사람을 뿔로 들이받는다는 상상의 동물로, 불을 막아 준다고 믿어졌다. 1860년대 경복궁을 다시 지을 때 광화문 앞에 돌 해태 한 쌍을 세웠는데, 관악산의 불기운을 막기 위해서였다고 전해진다. 오늘날 해치는 서울시의 상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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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나라
대한민국
종류
전설 속 생물

빠른 답변

해태, 어디에 있어요?

대한민국에 있어요.

해태는 해치라고도 부르는, 동아시아에서 널리 알려진 상상의 동물이에요. 중국의 '해치'에서 왔는데, 소나 염소처럼 생기고 짙은 털과 반짝이는 눈, 이마에 뿔이 하나 달렸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는 사자를 닮은 수호 동물로 그려지는 일이 많아요.

해태의 특별한 능력은 옳고 그름을 가려내는 거예요. 거짓말하는 사람을 알아보고 죄 있는 사람을 뿔로 받는다고 하지요. 그래서 정의의 상징이 되었고, 불을 막아 준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2008년에는 서울시가 해치(해태)를 도시의 공식 상징으로 정했어요.

뿔 달린 재판관

중국 전설 속 해치는 전설의 임금 순 임금의 법을 맡은 신하 고요가 데리고 다니던 외뿔 양이었어요. 누가 죄인인지 알 수 없을 때 해치에게 용의자를 들이받게 했는데, 죄 있는 사람은 받고 죄 없는 사람은 그냥 두었다고 해요. 나중에는 법을 집행하는 관리가 해치 이름을 딴 관을 썼고, 관청 건물에는 공정함을 뜻하는 해치 그림을 그렸어요.

우리나라의 해태

우리 전통에서 해태는 사자와 비슷하지만 기린처럼 뿔이 있고, 목에는 방울을, 몸에는 비늘을 달고 있다고 해요. 조선 시대에는 관리를 감찰하고 법을 집행하던 관청 사헌부를 지켜 주는 상징이었어요. 지금도 궁궐과 관공서 앞에 해태상이 서 있어요. 불을 막아 주고 사람들이 바르게 살도록 지켜보는 역할을 맡았지요.

재미있는 사실

  • 서울시는 2008년 5월 13일 해치(해태)를 공식 상징으로 정했어요.
  • 전설 속 해태는 죄 있는 사람만 뿔로 받고 죄 없는 사람은 해치지 않아요.
  • 우리나라 설명에서 해태는 목에 방울을 달고 온몸이 비늘로 덮여 있다고 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에서는 해태를 상징으로 삼은 서울에 표시돼요. 확대해서 수호 동물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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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