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Gyeongbokgung Palace

경복궁은 서울에 있는 조선 왕조의 첫 번째 궁궐이에요. 태조가 조선을 세운 지 3년 뒤인 1395년에 지었고, 조선의 으뜸 궁궐인 법궁이었어요. 북악산 아래에 자리 잡고 있어서 기와지붕 뒤로 푸른 산봉우리가 펼쳐져요. '경복'이라는 이름은 학자 정도전이 옛 시집인 『시경』의 구절에서 따왔는데, 새 나라가 큰 복을 누리기를 바라는 뜻이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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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대한민국
- 위치
- 대한민국 서울
- 지어진 해
- 1395
- 종류
- 궁전
빠른 답변
경복궁, 어디에 있어요?
대한민국 서울에 있어요.
경복궁, 언제 지어졌어요?
1395년에 지어졌어요.
조선 왕조의 첫 번째 법궁으로, 북악산을 배경으로 한 궁궐 건축이 아름답습니다.
경복궁은 여러 번 무너지고 다시 지어졌어요. 그래서 경복궁의 이야기는 곧 한국의 역사이기도 해요.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가운데 하나예요. 궁 안에는 웅장한 전각과 고요한 연못, 그리고 국립고궁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이 있어요.
경복궁의 역사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도 경복궁에서 나라를 다스렸어요. 1592년 임진왜란 때 궁궐이 불타 버렸고, 그 뒤 약 270년 동안 폐허로 남아 있었어요. 1865년 흥선대원군이 큰 규모로 다시 짓기 시작해, 1867년에 주요 전각을 세우고 1868년에 왕실이 다시 들어와 살았어요. 일제강점기(1910~1945)에는 대부분의 건물이 헐렸고, 근정전 앞에 커다란 조선총독부 건물이 세워졌어요. 이 건물은 1995~1996년에 철거되었고, 1990년부터 시작된 복원 공사는 2045년까지 이어질 계획이에요.
궁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방문객은 정문인 광화문으로 들어가요. 궁궐 한가운데에는 왕의 즉위식이 열리고 외국 사신을 맞이하던 정전, 근정전이 있어요. 근정전은 국보로 지정되어 있어요. 경회루는 인공 연못 위에 떠 있는 듯한 커다란 누각으로, 왕이 외국 손님을 위해 잔치를 열던 곳이에요. 지금 건물은 1867년에 다시 지은 것이에요. 더 북쪽으로 가면 연못 가운데 작은 섬 위에 육각형 정자 향원정이 서 있어요.
지금 방문하려면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볼거리는 수문장 교대식이에요. 조선 시대에 궁궐 문을 지키던 군사들이 근무를 바꾸던 모습을 북소리, 깃발, 화려한 옷차림과 함께 재현해요. 보통 하루 두 번 열리지만 날씨가 나쁘면 취소될 수 있으니 미리 일정을 확인하는 게 좋아요. 궁궐은 아주 넓어서, 바깥 담장의 길이가 약 2.4km이고 동서남북으로 문이 하나씩 모두 네 개 있어요.
재미있는 사실
-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도 경복궁에서 나라를 다스렸어요.
- 1592년에 불탄 뒤 경복궁은 약 270년 동안 폐허로 남아 있었어요.
- 경회루는 조선의 왕이 인공 연못 옆에서 외국 손님에게 잔치를 베풀던 곳이에요.
- 경복궁을 둘러싼 담장의 길이는 약 2.4km예요.
- 경복궁을 가로막고 있던 조선총독부 건물은 1995~1996년에 철거되었어요.
지구본에서는
모형은 서울 북쪽 산을 배경으로 한 조선 왕조의 으뜸 궁궐을 보여 줘요. 뒤로 산봉우리가 펼쳐진 궁궐 기와지붕을 찾아보세요.
퀴즈 타임
경복궁과 명동성당, 어느 쪽이 더 오래되었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경복궁 (1395 대 1898) 명동성당 →
지구본에서 가까운 곳
참고한 자료
- 위키백과에서 더 보기
- Gyeongbokgung — Wikipedia
- 경복궁 — 위키백과
- Gyeongbokgung Palace: Main palace of Joseon Kingdom — The Korea Times (text from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업데이트: 2026-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