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피카르 열수구 (케이맨 해곡)

Piccard hydrothermal vents, Mid-Cayman Rise

피카르 열수구 (케이맨 해곡)
사진: J. Seewald, WHOI / Carbon at Cayman / NSF / ROV Jason / 2020 © Woods Hole Oceanographic Institution, CC BY-SA 4.0 · source

카리브해 중앙 케이맨 해령의 수심 약 4,960m에 있는 열수 지대로, 알려진 가장 깊은 블랙 스모커다. 높은 굴뚝에서 약 400°C의 뜨거운 물이 검은 연기처럼 뿜어져 나오고, 굴뚝 벽을 하얀 열수구 새우 떼가 뒤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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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종류
심해

비비 열수 분출구는 카리브해 그랜드케이맨섬 바로 남쪽 바다 밑에 있어요. 수면에서 5,000미터 가까이 내려간 곳으로,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깊은 열수 분출구 지대예요.

열수 분출구는 뜨거운 암석에 데워진 물이 바다 바닥의 틈에서 뿜어져 나오는 곳이에요. 비비의 물은 400도 가까이 되고, 아주 깊어서 높은 압력에서의 생물과 화학을 연구하기에 좋아요. 일곱 개의 황화물 더미가 해령 서쪽에 있는데 대부분은 지금 활동하지 않아요. 열과 압력, 화학 조건이 모두 극단적이라 과학자들에게 소중한 곳이에요.

어떻게 발견됐나요?

2009년 연구자들이 미드케이맨 해령 위에서 분출구 물이 퍼진 덩어리를 발견하고 '피카르'라고 불렀어요. 이것으로 분출구 위치를 예측했고, 2010년 영국 탐사선 제임스 쿡호가 잠수 장비로 직접 확인했어요.

이름은 심해 구형 잠수구로 바닷속을 탐험한 미국 탐험가 윌리엄 비비에서 따왔어요. 약 4,960미터에서 발견되어, 전에 가장 깊았던 약 4,200미터의 아샤제 지대를 넘어섰어요.

어떻게 생겼나요?

비비에는 천천히 벌어지는 해령 서쪽에 황화물 더미 일곱 개가 있어요. 대부분은 활동을 멈췄지만, 비비 1~5라고 부르는 중심 분출구는 한 더미에서 갈라져 나와 아주 뜨거운 물을 뿜어요.

이곳은 케이맨 제도의 바다에 있어요. 2011년, 2012년, 2013년, 2020년에도 탐사가 이어졌어요. 이 해령은 1년에 15~17밀리미터쯤 아주 천천히 벌어지는데, 손톱이 자라는 속도와 비슷해요.

재미있는 사실

  • 알려진 가장 깊은 열수 분출구로 깊이가 5,000미터에 가까워요.
  • 분출구에서 나오는 물은 400도 가까이 돼요.
  • 이름은 탐험가 윌리엄 비비에서 왔어요.

지구본에서는

카리브해 그랜드케이맨섬 남쪽 바다에서 찾아 확대하면 카드를 열 수 있어요.

퀴즈 타임

피카르 열수구 (케이맨 해곡)와(과) 레알 푸에르사 요새, 어느 쪽이 더 오래되었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레알 푸에르사 요새 (2010 대 1577) 레알 푸에르사 요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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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본에서 가까운 곳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