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폭포
Angel Falls

앙헬 폭포는 한 번에 끊기지 않고 떨어지는 폭포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높아요. 베네수엘라 남동쪽 카나이마 국립공원의 길도 없는 밀림 속, 거대한 탁자 모양 산 '아우얀테푸이'의 가장자리에서 쏟아져요. 꼭대기부터 맨 아래까지 979미터이고, 한 번에 곧장 떨어지는 구간만 807미터로 에펠탑 높이의 약 두 배 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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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베네수엘라
- 위치
- 베네수엘라 카나이마 국립공원
- 높이
- 979 m
- 종류
- 폭포
빠른 답변
앙헬 폭포, 어디에 있어요?
베네수엘라 카나이마 국립공원에 있어요.
앙헬 폭포, 높이가 얼마예요?
높이는 약 979 m예요.
높이 979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폭포이며, 테푸이 절벽에서 떨어집니다.
이 지역 원주민 페몬족은 이 폭포를 '케레파쿠파이 메루'라고 부르는데, '가장 깊은 곳의 폭포'라는 뜻이에요. 영어와 스페인어 이름은 1933년 이 폭포 위를 날았던 미국 조종사 지미 에인절에게서 왔어요. '테푸이'라 불리는 탁자 모양 산이 많은 카나이마 국립공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고, 앙헬 폭포는 베네수엘라에서 가장 유명한 볼거리 가운데 하나예요.
정말 얼마나 높을까요?
공식 높이는 1949년 미국 기자 루스 로버트슨이 이끈 탐험대의 측량에서 나왔어요. 이 탐험대는 폭포 바닥까지 간 첫 탐험대이기도 해요. 979미터 가운데 대부분은 807미터를 곧장 떨어지는 구간이고, 그 아래로 약 400미터의 비탈진 물살과 작은 낙차 하나가 더 있어요. 멀리서 잰 값이라 전체 높이로는 앙헬 폭포와 남아공의 투겔라 폭포 중 어느 쪽이 더 높은지 지금도 의견이 갈리지만, 한 번에 떨어지는 높이로는 앙헬 폭포가 세계 기록이에요.
조종사와 비행기 이야기
지미 에인절은 값진 광맥을 찾다가 1933년 11월 16일 처음으로 이 폭포 위를 날았어요. 1937년에는 다시 와서 작은 비행기를 아우얀테푸이 꼭대기에 내렸는데, 바퀴가 질척한 땅에 빠져 버렸어요. 에인절과 아내, 동료 두 명은 산 뒤쪽 비탈로 걸어 내려와야 했고, 11일이나 걸렸어요. 비행기는 33년 동안 산꼭대기에 남아 있다가 헬리콥터로 옮겨졌고, 지금은 시우다드볼리바르 공항 앞에 전시되어 있어요.
지금 찾아가면
폭포까지 가는 길은 그 자체로 모험이에요. 비행기로 카나이마 캠프까지 간 다음, 페몬족 안내인과 함께 배를 타고 강을 거슬러 올라가요. 강물이 넉넉한 6월부터 12월 사이에 주로 갈 수 있어요. 건기에는 물이 적어서, 떨어지는 물의 일부가 바닥에 닿기 전에 안개가 되어 흩어지기도 해요. 길 중간의 전망대에는 1946년 기록상 처음으로 폭포 바닥에 닿은 유럽인, 라트비아 탐험가 알렉산드르스 라이메의 이름이 붙어 있어요.
재미있는 사실
- 1933년 이 폭포 위를 비행한 미국 조종사 지미 에인절의 이름을 땄습니다.
- 앙헬 폭포의 물은 한 번에 807미터를 곧장 떨어져요. 폭포 가운데 가장 긴 낙차예요.
- 지미 에인절의 비행기는 33년 동안 산꼭대기에 갇혀 있다가 헬리콥터로 내려왔어요.
- 2009년 픽사 영화 '업'에 나오는 '파라다이스 폭포'는 앙헬 폭포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 등반가들은 1971년에야 처음으로 절벽 꼭대기까지 올랐는데, 9일 반이 걸렸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 위 모델은 베네수엘라의 탁자 모양 산 테푸이 절벽에서 길고 하얀 물줄기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줘요. 확대해서 평평한 산꼭대기에서 아래 숲까지 떨어지는 물줄기를 살펴보세요.
퀴즈 타임
앙헬 폭포와 카이에투르 폭포, 어느 쪽이 더 높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앙헬 폭포 (979 m 대 226 m) 카이에투르 폭포 →
지구본에서 가까운 곳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3





